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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홍원기양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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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3D

국립국악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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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유물설명

양금(洋琴)은 사다리꼴의 상자 위에 긴 괘를 2개 세우고, 쇠로 만든 현을 4현 1벌로 총 14벌 56현을 얹는 금속 현악기이다. 서양에서 들어 왔다고 해서 서양금(西洋琴), 유럽(구라파)에서 전래된 철현을 가진 현악기라는 연원과 특성을 결합하여 구라철현금(歐羅鐵絃琴) 또는 구라철사금(歐羅鐵絲琴)이라고도 한다. 18세기부터 줄풍류와 가곡, 시조 등의 노래반주에 사용되어 온 풍류 악기이다. 줄풍류에 편성된 양금은 단소와 병주(竝奏)로 사용하여 전형적인 공연 목록의 하나로 전승되고 있다. 그 밖에 궁중정재인 <학연화대처용무합설>에서도 양금을 연주한다. 순조 때의 기록에 따르면 양금은 마테오리치에 의해 중국의 명나라에 전래되었다고 하며,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영조 초기로 생각된다. 아라비아와 페르시아의 덜시머(Dulcimer) 및 코카서스, 페르시아의 산티르(Santir), 산투르가 양금의 원형이라고 볼 수 있다. 양금은 음의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전통 음악에서는 독주용으로는 잘 사용되지 않고, 단소와 함께 병주(倂奏)할 때 편성되거나 <현악영산회상(絃樂靈山會相)>과 같은 줄풍류 및 세악(細樂) 합주에 쓰인다. 줄풍류뿐 아니라 창작국악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국립국악원 양금은 두 종류로 하나는 김봉순이 기증한 중요무형문화재 가곡(歌曲) 예능보유자 홍원기(洪元基, 1922~1997)선생의 양금(이하 홍원기 양금)이고, 다른 하나는 현재 연주단에 의해 연주되는 현행 양금이다. 홍원기 양금은 조선 후기 화백 김홍도나 신윤복의 풍속화에서 보이는 양금의 모습과 흡사하며, 현행 양금은 크기가 많이 커지고 음량의 부분을 보강한 형태를 띤다.
활용설명

양금의 맑은 소리를 지닌 악기로 다양한 공연에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국립국악원에 소장된 양금의 형태를 그대로 활용하여 관광 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제작한다. 양금을 통해서 국악과 국악기에 대한 가치를 생각할 수 있으며,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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