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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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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3D

국립국악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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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유물설명

소(簫)는 고구려시대부터 현재까지 아악(雅樂)에 사용되는 관악기의 하나이다. 예전에는 여러 가지 아악에 쓰였으나 현재는 <문묘제례악(文廟祭禮樂)>에만 사용된다. 소에는 12율(律)에 따라서 12개의 관으로 된 것도 있고, 12율 4청성(十二律 四淸聲)을 낼 수 있는 16개의 관으로 된 것도 있으며, 24개의 관으로 된 것 등 그 종류가 많았으나,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소는 16개의 관으로 된 송나라의 봉소형(鳳簫形)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안악(安岳) 제3호 고분벽화와 만주 집안현(輯安縣)에 있는 통구 제17호 고분벽화에 3각형의 배소(排簫)의 그림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고구려시대에 고대 중국의 소가 쓰였음을 알 수 있다. 『고려사』권70에 의하면, 1114년(예종 9) 송나라 휘종(徽宗)에게서 받아온 신악기 중에 주칠(朱漆), 누금(縷金)으로 장식된 소 10면(面)이 있으며, 또한 1116년 송나라에서 받아온 대성아악(大晟雅樂)에도 소가 들어 있다. 『악학궤범』권6의 소조(簫條)는 <대성악보(大晟樂譜)>를 인용하여 봉소는 대나무로 만드는데 그 몸길이가 1척(尺)4촌(寸)이고, 16개의 관대가 있으며, 너비는 1척6푼(分)인데 납밀(蠟蜜)로 밑바닥을 채워 넣는다. 가(架, 틀)는 1척2촌이고 나무로 만든다. 제1관에서 제8관에 이르기까지의 관대 길이는 다시 제16관에서 제9관에 이르기까지의 관대 길이의 치수(寸數)와 같다고 하였다. 즉, 제1관(黃鐘)과 제16관(淸夾鐘)이 가장 길고, 제8관(林鐘)과 제9관(夷則)이 가장 짧으며, 제10관(南呂)부터 제16관(淸太簇)까지는 차례로 길어진다. 소를 만드는 법은 해죽(海竹)으로 관대(管)를 만들고 붉은 색칠을 한다. 지금 분촌의 수에 따라 율관에 맞추는 제도는 황종관(黃鐘管)에서부터 청협종관(淸夾鐘管)에 이르기까지 모두 밑바닥에 납밀을 넣어 율관에 맞춘다. 만약 소리가 높은 관대가 있으면 그 속의 납밀을 조금 빼내고, 소리가 낮으면 납밀을 조금 더 넣어서 음정을 조절한다. 가(틀)는 가목(假木)으로 만들고 검은 칠을 한다. 현재 쓰이고 있는 소는 16개의 관대가 모두 틀 속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으나, 『악학궤범』의 소는 16개의 관대 아랫부분이 틀 아래쪽으로 나오도록 꽂혀 있는 점이 다르다. 소를 부는 법은 틀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되 취구가 앞쪽으로 되도록 하고, 취구에 아랫입술을 대고 음률에 따라서 한 관 한 관을 찾아서 김을 넣어 분다.
활용설명

소는 현재 문묘제례악에서 사용되는 악기로 고구려시대부터 전통이 이어졌다. 국립국악원에 소장된 소의 형태를 그대로 활용하여 관광 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제작한다. 소를 통해서 국악과 국악기에 대한 가치를 생각할 수 있으며,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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