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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_제주목관아 복원 준공하던 날_1번 사진

    제주_제주목관아 복원 준공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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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기록사진 #제주시 #관덕정 #관아시설 #제주목사 #사적 제3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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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연도 : 2021
    • 촬영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 소장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조선시대 제주의 정치 . 행정의 중심지었던 제주목(濟州牧) 관아지(官衙址) 1단계 복원 사업이 마무리되어

      2003년 1월 22일 준공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노태섭 문화 재청장과 우근민 제주도지사, 김태환 제주시장,

      역대 제주목사의 후손, 시민 등 1천 여 명이 참석해 경축했다.

      제주시는 1991년 제주시 삼도2동 43의 2번지 일대 제주목 관아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한 후

      1999년 1단계 복원 사업을 착수했다. 복원된 목관아 건물은 발굴조사 자료와

      조선시대 화첩인 ‘탐라순력도’ 를 토대로 이뤄졌다. 제주목사의 집무실이었던 홍화각(弘化閣),

      집정실인 연희각(延희閣), 연회장으로 쓰였던 우연당(友蓮堂), 귤림당(橘林堂), 영주협당(瀛州協堂)과 외대문,

      중대문, 연못 담장 등이다. 목관아지(면적 1만9천533m²) 복원사업에는 국비 114억6400만 원,

      지방비 60억4200만 원 등 모두 175억600만 원, 시민과 관광객 등 1만 3000여 명이 기증한 기와 4만5000여 장,

      트럭 65대 분의 목재가 쓰였다. 제주목관아지는 사적 제380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 활용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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