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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_해난사고 남영호 침몰사건_1번 사진

    제주_해난사고 남영호 침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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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기록사진 #1970년 #여객선전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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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연도 : 2021
    • 촬영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 소장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승객 338명을 태우고 제주를 떠나 부산으로 가던 정기여객선 남영호(南榮號)가

      1970년 12월 15일 새벽 1시 50분께 쓰시마(濧馬島) 서쪽 100마일해상 북위 34도5분동경 128도5분 해역에서 전복 침몰했다.

      남영호의 침몰은 너무 많은 희생을 가져왔다. 무려 319명의 목숨을 순식간에 앗아갔던 것이다.

      구조된 이는 12명에 불과했다.

      이 남영호의 조난사고는 1945년 10월 4일 귀환동포를 태운 부도환(浮島丸)이 일본 해상에서 침몰해 360여 명이 익사한 사고 이래 최악의 참사였다.

      남영호는 1970년도 12월 14일 오후 4시 서귀포항을 출발, 성산포항에 기항한 후 부산으로 향했다.

      이때 남영호에는 연말연시 대목을 노린 상인들과 관광객들로 만원을 이뤘고, 화물적재함에는

      감귤 수확철을 맞아 감귤상자가 빽빽이 쌓여 있었다.

      순항하던 배가 갑자기 기우뚱거리기 시작하더니 감귤상자가 와르르 무너지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진은 사고현장에서 찾아낸 시신을 서귀포항으로 옮겨 내리는 모습이다.

    • 활용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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