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검색어

    제주_산지천 상류에서 빨래하는 여인_1번 사진

    제주_산지천 상류에서 빨래하는 여인

    view257 다운로드8
    관련태그
    #제주특별자치도 #기록사진 #제주시 #1950년대 #빨래터
    공공누리 유형

    제주특별자치도청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고화질의 대용량(20~30MB/장)사진으로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21
    • 촬영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 소장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제주에서는 시내나 하천을 ‘내창’ 이라고 부른다. 화산분출에 의해 형성된 용암지형으로

      이루어진 ‘내창’ 은 하천의 밑바닥을 그대로 드러내 제주의 특이한 풍경을 자아내기도 한다.

      ‘내창’ 은 곳곳에 물웅덩이나 작은 소(沼)가 있어 생활용수나 마소들에게 물을 먹이는 소중한 공간이기도 했다.

      큰 비가 내려 메말랐던 ‘내창’ 에 며칠 동안 물이라도 흐르게 되면 마을 아낙네들은 밀린

      빨랫감을 등짐으로 지고 앞 다투어 ‘내창’ 으로 몰려들게 된다.

      이어 요란한 방망이소리가 아낙네들의 요란한 말소리가 어우러져 ‘내창’ 가득히 퍼지고,

      ‘내창’ 곳곳에는 빨래가 널리게 된다. 물이 여러 곳에서 용출했던 산지천은 제주읍내 사람들에게 음용수를

      공급하는 수원인 동시에 큰 빨래터였다.

      산지천복개가 시행되기 전인 1960년대까지만 해도 하천 양쪽에 30~40명의 아낙네들이 모여 빨래를 하는

      광경은 지금도 많은 노인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사진은 산지천 상류지역 ‘내팟골’ 의 작은 빨래터 모습이다.

    • 활용설명 :


    출처표시 예시

    예시 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3

    * 출처 -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유의사항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 >

    1.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

    <저작물 사용 조건>

    -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후원 한다고 하거나 공공기관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제 3자가 오인하게 하는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 상업적 이용금지 : 비영리 목적으로만 저작물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다만, 별도의 이용허락을 받아 공공저작물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 변경금지 : 저작물을 변경하거나 2차적 저작물 등으로 작성할 수 없습니다.

    < 알아야 할 사항 >

    I. 이용조건의 표시 및 변경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저작물 활용 시 출처표시를 꼭 해 주셔야 합니다.

    2. 공공누리 저작물의 이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이용조건 변경 전 사용하셨다면 해당저작물 한해 용도변경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II. 이용조건의 위반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이용조건을 위반할 경우 그 즉시 이용허락이 종료됩니다.

    2. 이용자가 이용조건 위반 후 지속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므로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부담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