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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_서귀포 고래공장 풍경_1번 사진

    제주_서귀포 고래공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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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기록사진 #서귀포시 #일제강점기 #고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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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21
    • 촬영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 소장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1920~30년대 서귀포 앞의 풍경이다. 멀리 문섬이 보이고, 그 앞으로 새섬이 낮게 엎디어 있다.

      새섬 방파제가 길게 놓여 있으며, 그 앞으로 고래공장이 들어서 있다.

      서귀포에 있던 고래공장은 1950년대까지 있었는데, 지금은 매립되어 서귀포 유람선 선착장으로 쓰고 있다.

      서귀포시 정방동 송세종 옹(80)은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포경선을 운영했다.

      일본 사람들이 고래고기를 잡아 나눠 먹고, 틈틈이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일제강점기에 찍은 이 사진은 ‘서향상점(西鄕商店) 발행’ 의 엽서로서

      제주도 서귀포에 있던 ‘소도여관(小島旅館)’ 스탬프가 찍혀 있다.

      ‘소도여관’ 은 일본인이 운영했던 여관으로 해방 후에는 서호동 출신 김문옥이 인수받아 정방여관으로

      이름을 바뀌어 운영하다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정방여관 맞은편 송산동에는 천지여관이 있었다.

    • 활용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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