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베르델레미, 로리에, 폰투스 (A Berthelemy, Lorieux, P. Ponthus)가 제작한 육분의다. 육분의는 원의 1/6 즉 60°의 원모양 프레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라틴어인 'sextus'(1/6이라는 뜻)에서 유래했다. 육분의는 항해 때 현재의 경·위도를 알기 위하여 천체의 고도를 측정하는 도구이다. 육분의를 손에 들고 망원경으로 태양이나 별을 바라보면서 각도를 읽어낸다. 그 고도의 값으로, 시계와 항해력을 써서 경·위도를 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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