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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6. 논매는 소리(두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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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요 #노동요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용몽리농요보존회 #논뜯는 소리 #논뜯기 #w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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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20
    • 촬영기관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용몽리농요보존회
    • 소장기관 :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설명

      두벌 논매기 때 하는 소리. 현지에서는 손으로 잡초를 뜯는다 하여 논뜯는소리라 한다.

       

      가사

       

      후렴:오오올럴 상사데야 오오올럴 상사데야

       

      여보시오 동네분들 이내 말씀 들어를보소~

      천지지간도 만물 중에 사람 밖에 또 있든가

      일월에나 경거한절 태산같이도 바랫거늘~

      백년광음을 못다하고 놀고지니나 서럽구나~

      곱고 곱던 비단 옷도 떨어지니 걸레가 되고~

      이팔청춘 홍단 얼굴 늙어지니 백발이요~

      영면 중에도 서러운데 무영조차도 늙어가네~

      장대같이나 굳은 허리 질마가지가 되어 가고~

      샛별같이나 밝던 눈은 반장일이라 헤얼가네~

      거울같던 밝은 귀는 절벽 강산이 되어가고~

       

      지팡이를 짚었으니 수명 장수 하려는가~

      묵묵히도 앉었으니 부처님이 드시련가~

      오는 백발을 막으려고 가지 밭을 세웠으니~

      백발이나 먼저 알고 지름길로 달려온다~

      온데 사람은 걷기도 좋게 앞뒤 사람은 보기도 좋네~

       

      후렴:오오올럴 상사데야 오오올럴 상사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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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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