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제공기관
    등록년도
    ~
    저작물 유형
    저작물 구분
    설명 보기: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설명 보기: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용조건 이란

    1) 제1유형 : 출처표시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2)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4)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석굴암]제석천상 장식

    이미지

    [석굴암]제석천상 장식_1번 사진
    [석굴암]제석천상 장식_2번 사진
    [석굴암]제석천상 장식_3번 사진
    /
    161 25
    공유하기
    관련태그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한석홍 #석굴암 #천부상 #보살상 #제석천상 #불자 #금강저 #금동보살반가사유상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2000
    • · 촬영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 소장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공공누리 유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정보
    저작물 설명

    높이 242.4cm, 불상 좌우에 나란히 배치될 때, 범천상은 불상의 왼쪽에, 제석천상은 그 오른쪽에 위치한다. 그러나 석굴 속에서 주존 불상과 마주 보는 위치에 있을 때는 범천상이 오른쪽 벽면(주존의 오른쪽)에, 제석천상이 왼쪽 벽면에 배치된다. 석굴암에서도 이러한 방식을 따랐다. 범천과 제석천은 고대 인도의 쿠샨시대 간다라 미술에서 석가모니불의 양옆에서 설법을 청하는 모습으로 표현되었는데, 석굴암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은 것으로 추정된다. _x000D_ 제석천상은 상체를 오른쪽으로 틀었으나 발은 왼쪽을 향하였다. 오른손은 범천과 같이 불자拂子(중생들의 더러운 때를 털어 내는 먼지떨이)를, 왼손은 금강저金剛杵(오고저五股杵)를 받쳐 들었다. 제석천은 폭풍과 번개의 신 인드라Indra의 한역으로, 번개로 만든 금강저가 존상의 상징적인 지물이다. 금강저는 중생들의 탐욕을 깨트리는 무기이다. 제석천상은 머리에 보관을 착용하고 몸에 영락 장식을 걸쳤는데, 보관 중앙 윗부분의 꽃장식은 금동보살반가사유상(1962-1, 78호 반가사유상) 보관의 그것과 닮았다. 존상은 작은 연화문으로 두른 위쪽이 넓은 형태의 두광을 갖추었으며, 보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발찌를 착용한 채 타원형의 좌대 위에 맨발로 서 있다. 입술에는 붉은 채색의 흔적이 남아 있다. (용인대학교 배재호 교수 작성)

    저작물 설명
    높이 242.4cm, 불상 좌우에 나란히 배치될 때, 범천상은 불상의 왼쪽에, 제석천상은 그 오른쪽에 위치한다. 그러나 석굴 속에서 주존 불상과 마주 보는 위치에 있을 때는 범천상이 오른쪽 벽면(주존의 오른쪽)에, 제석천상이 왼쪽 벽면에 배치된다. 석굴암에서도 이러한 방식을 따랐다. 범천과 제석천은 고대 인도의 쿠샨시대 간다라 미술에서 석가모니불의 양옆에서 설법을 청하는 모습으로 표현되었는데, 석굴암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은 것으로 추정된다. _x000D_ 제석천상은 상체를 오른쪽으로 틀었으나 발은 왼쪽을 향하였다. 오른손은 범천과 같이 불자拂子(중생들의 더러운 때를 털어 내는 먼지떨이)를, 왼손은 금강저金剛杵(오고저五股杵)를 받쳐 들었다. 제석천은 폭풍과 번개의 신 인드라Indra의 한역으로, 번개로 만든 금강저가 존상의 상징적인 지물이다. 금강저는 중생들의 탐욕을 깨트리는 무기이다. 제석천상은 머리에 보관을 착용하고 몸에 영락 장식을 걸쳤는데, 보관 중앙 윗부분의 꽃장식은 금동보살반가사유상(1962-1, 78호 반가사유상) 보관의 그것과 닮았다. 존상은 작은 연화문으로 두른 위쪽이 넓은 형태의 두광을 갖추었으며, 보관, 귀걸이, 목걸이, 팔찌, 발찌를 착용한 채 타원형의 좌대 위에 맨발로 서 있다. 입술에는 붉은 채색의 흔적이 남아 있다. (용인대학교 배재호 교수 작성)
    다운로드

    ※ 고화질의 대용량(20~30MB/장)사진의 경우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0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0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03
    * 출처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유의사항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 >

    1.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

    2. 저작물 변경 : 2차적 저작물로 변경하여 이용 가능

    3. 이 저작물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사용 조건>

    -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후원 한다고 하거나 공공기관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제 3자가 오인하게 하는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 알아야 할 사항 >

    I. 이용조건의 표시 및 변경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저작물 활용 시 출처표시를 꼭 해 주셔야 합니다.

    2. 공공누리 저작물의 이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이용조건 변경 전 사용하셨다면 해당저작물 한해 용도변경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II. 이용조건의 위반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이용조건을 위반할 경우 그 즉시 이용허락이 종료됩니다.

    2. 이용자가 이용조건 위반 후 지속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므로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부담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