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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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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조선고적조사보고 : 무용총천장벽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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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 #조선고적조사보고 #일제강점기 #연구자료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1938
    • · 촬영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 소장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공공누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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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정보
    저작물 설명

    층층이 선반받침(持送)을 쌓아 올린 천장 부분을 살펴보면 그 넓은 벽면은 수종(數種)의 문양(文樣) 및 다양한 회화(繪畵)로 번화하고 풍성하게 장식되어 있다. 사방(四方) 주벽(主壁)의 들보(梁)에 접한 제1 선반받침을 장식하기 위해서 삼각형(三角形) 화염문(火炎文)이라고도 불러야 하는 것을 연철병치(連綴竝置)한 일종의 당초문(唐草文)이 있다. 제2 선반받침(持送)의 주요한 장식문(裝飾文)은 단경(短莖)을 가진 연화(蓮華)이고 주뢰(珠?)인 것과 개화(開花)인 것이 서로 번갈아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동형(同形)의 개화연(開花蓮)은 단지 이 선반받침(持送)만이 아니라 자여(自餘)의 모든 층의 선반받침 장식문(裝飾文)의 일부로 되어 있는데 고(故) 세키노(關野) 박사가 소개한 산연화총(散蓮華塚)의 연화문(蓮華文)도 이것과 같은 솜씨의 것이다. 그리고 단순하게 꽃잎만이 아니라 잎과 줄기 모두 갖추어져 있는 거의 회화적(繪畵的)인 연화문도 있다. 그것은 제4단에 있는 4개의 삼각형 선반받침 각 하면(下面)에 그려져 있다. 제4단 이상의 5층 팔각형(八角形) 선반받침의 전면(全面)에 걸친 주요한 장식문(裝飾文)에는 앞에서 기술한 개화연(開花蓮) 이외에 일월성진(日月星辰)과 비운문(飛雲文)이 있다. 섬서(蟾?)에 의한 월상(月象)과 삼각오(三脚烏)에 의한 일상(日象)은 제4단의 선반받침의 좌우 마주보는 위치에 그려져 있다. 3선(線)으로 개개의 원권(圓圈)을 연결한 수군(數群)의 성숙(星宿)은 수많은 비운문(飛雲文)과 서로 교차하여 5층의 선반받침의 각 부분에 배치되고 있다. 그리고 각 비운문은 주벽(主壁)의 수렵도(狩獵圖) 및 전벽(前壁)의 상부(上部)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동일하다. 즉 이들 일월성진과 비운문은 하계(下界)의 광경을 그린 주벽의 모든 그림에 대하여 궁륭상(穹?狀)의 천장 부분을 천계(天界)에 본뜬 의도의 표출이어야 한다. 또한 이 일군(一群)의 성숙(星宿)은 문학사(文學士)인 나카무라 세이키(中村淸兄) 씨의 고찰(考察)에 의하면 단순히 문양(文樣)으로서 그려진 것이 아니고 28숙(宿) 중 주요한 7성좌(星座)를 상당히 충실히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위에서 서술한 문양(文樣) 사이에 교차하고 있는 선반받침(持送)의 모든 층, 즉 천장 부분의 전면(全面)을 거의 극간(隙間) 없이 장식하고 있는 회화(繪畵)는 종류도 개수도 매우 많다. 그 중에도 오벽(奧壁) 선반받침의 제2단 및 제3단에 걸쳐서 그 일부를 차지하는 각저(角抵)의 그림과 오른쪽 벽 선반받침의 제3단에 있는 한 그루의 나무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며 상(牀) 위에 앉아 있는 2명의 인물도, 동일한 선반받침의 반대 위치에서 마찬가지로 한 그루의 나무를 사이에 두고 사현금(四弦琴)을 켜는 남녀의 그림, 오벽(奧壁) 제4 선반받침의 일우(一隅), 긴 각적(角笛)을 계속 불고 하늘을 날아가는 이상한 인물의 그림과 같은 것은 특히 주목을 끈다. 그 밖에 취각자(吹角者)와 비슷한 자태를 나타내고 있는 남녀의 비천(飛天), 비학(飛鶴)에 기뻐하는 선인(仙人) 등도 있다.

    저작물 설명
    층층이 선반받침(持送)을 쌓아 올린 천장 부분을 살펴보면 그 넓은 벽면은 수종(數種)의 문양(文樣) 및 다양한 회화(繪畵)로 번화하고 풍성하게 장식되어 있다. 사방(四方) 주벽(主壁)의 들보(梁)에 접한 제1 선반받침을 장식하기 위해서 삼각형(三角形) 화염문(火炎文)이라고도 불러야 하는 것을 연철병치(連綴竝置)한 일종의 당초문(唐草文)이 있다. 제2 선반받침(持送)의 주요한 장식문(裝飾文)은 단경(短莖)을 가진 연화(蓮華)이고 주뢰(珠?)인 것과 개화(開花)인 것이 서로 번갈아 배치되어 있다. 그리고 동형(同形)의 개화연(開花蓮)은 단지 이 선반받침(持送)만이 아니라 자여(自餘)의 모든 층의 선반받침 장식문(裝飾文)의 일부로 되어 있는데 고(故) 세키노(關野) 박사가 소개한 산연화총(散蓮華塚)의 연화문(蓮華文)도 이것과 같은 솜씨의 것이다. 그리고 단순하게 꽃잎만이 아니라 잎과 줄기 모두 갖추어져 있는 거의 회화적(繪畵的)인 연화문도 있다. 그것은 제4단에 있는 4개의 삼각형 선반받침 각 하면(下面)에 그려져 있다. 제4단 이상의 5층 팔각형(八角形) 선반받침의 전면(全面)에 걸친 주요한 장식문(裝飾文)에는 앞에서 기술한 개화연(開花蓮) 이외에 일월성진(日月星辰)과 비운문(飛雲文)이 있다. 섬서(蟾?)에 의한 월상(月象)과 삼각오(三脚烏)에 의한 일상(日象)은 제4단의 선반받침의 좌우 마주보는 위치에 그려져 있다. 3선(線)으로 개개의 원권(圓圈)을 연결한 수군(數群)의 성숙(星宿)은 수많은 비운문(飛雲文)과 서로 교차하여 5층의 선반받침의 각 부분에 배치되고 있다. 그리고 각 비운문은 주벽(主壁)의 수렵도(狩獵圖) 및 전벽(前壁)의 상부(上部)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동일하다. 즉 이들 일월성진과 비운문은 하계(下界)의 광경을 그린 주벽의 모든 그림에 대하여 궁륭상(穹?狀)의 천장 부분을 천계(天界)에 본뜬 의도의 표출이어야 한다. 또한 이 일군(一群)의 성숙(星宿)은 문학사(文學士)인 나카무라 세이키(中村淸兄) 씨의 고찰(考察)에 의하면 단순히 문양(文樣)으로서 그려진 것이 아니고 28숙(宿) 중 주요한 7성좌(星座)를 상당히 충실히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위에서 서술한 문양(文樣) 사이에 교차하고 있는 선반받침(持送)의 모든 층, 즉 천장 부분의 전면(全面)을 거의 극간(隙間) 없이 장식하고 있는 회화(繪畵)는 종류도 개수도 매우 많다. 그 중에도 오벽(奧壁) 선반받침의 제2단 및 제3단에 걸쳐서 그 일부를 차지하는 각저(角抵)의 그림과 오른쪽 벽 선반받침의 제3단에 있는 한 그루의 나무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며 상(牀) 위에 앉아 있는 2명의 인물도, 동일한 선반받침의 반대 위치에서 마찬가지로 한 그루의 나무를 사이에 두고 사현금(四弦琴)을 켜는 남녀의 그림, 오벽(奧壁) 제4 선반받침의 일우(一隅), 긴 각적(角笛)을 계속 불고 하늘을 날아가는 이상한 인물의 그림과 같은 것은 특히 주목을 끈다. 그 밖에 취각자(吹角者)와 비슷한 자태를 나타내고 있는 남녀의 비천(飛天), 비학(飛鶴)에 기뻐하는 선인(仙人)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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