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제공기관
    등록년도
    ~
    저작물 유형
    저작물 구분
    설명 보기: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설명 보기: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용조건 이란

    1) 제1유형 : 출처표시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2)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4)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조선고적조사보고 : 낙랑토성지F트렌치 (이미지)

    이미지

    조선고적조사보고 : 낙랑토성지F트렌치 (이미지)_1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낙랑토성지F트렌치 (이미지)_2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낙랑토성지F트렌치 (이미지)_3번 사진
    /
    49 26
    공유하기
    관련태그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 #조선고적조사보고 #일제강점기 #연구자료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1937
    • · 촬영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 소장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공공누리 유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정보
    저작물 설명

    F트랜치 안에는 유지를 나타낼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F 및 F트랜치 안에서 발견된 기단(基壇)의 석적(石積) 및 구지(溝址)는 주의를 요할 만한 것이다. 석적 중 F트랜치 안에서 발견된 것은 동서쪽 방향을 취하고 있고 F트랜치 안의 것은 남북쪽에 이어진다. 모두 표토(表土) 밑 2m인 곳(個所)에서 출토되었고 길이 30㎝, 폭 40㎝, 두께 10㎝ 정도의 편평(扁平)한 자연석을 수 층 겹쳐 쌓아 4, 5㎝ 남짓의 높이로 쌓았다. 전자(前者)가 기단 북변(北邊)의 일부이고 후자(後者)가 그 서변(西邊)의 일부를 나타낸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니까 앞에 나타낸 것과 같이 F트랜치 안에 종류의 석적이 출토되지 않았고 그 상층에 같은 종류의 평평한 돌이 발견된 것은 이 트랜치 안의 기석(基石)이 이미 붕괴하여 그 적석의 일부가 후세 무슨 목적에 사용되었던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F트랜치 안에 마침 기단 상층의 석면과 같은 수평면에 있어서 발견된 구지는 평평한 돌을 에워싸 만들어진 것으로 폭 20㎝이다. 현존하는 길이는 4m정도로서 서쪽에서 북쪽을 향해 굴곡(屈曲)되어 있는데 그 전후의 맥락을 자세히 알기 어렵고 따라서 어떠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이상과 같이 기단 및 구지는 심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이를 낙랑시대의 유지로 인정하는데 있어서 어느 누구도 이의가 없겠지만 그 괴멸이 매우 심하고 구태(舊態)를 복원할 수 없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다. 또한 본 지 상층이 후세 매립된 것이라고 추측되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하였다.

    저작물 설명
    F트랜치 안에는 유지를 나타낼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지만 F 및 F트랜치 안에서 발견된 기단(基壇)의 석적(石積) 및 구지(溝址)는 주의를 요할 만한 것이다. 석적 중 F트랜치 안에서 발견된 것은 동서쪽 방향을 취하고 있고 F트랜치 안의 것은 남북쪽에 이어진다. 모두 표토(表土) 밑 2m인 곳(個所)에서 출토되었고 길이 30㎝, 폭 40㎝, 두께 10㎝ 정도의 편평(扁平)한 자연석을 수 층 겹쳐 쌓아 4, 5㎝ 남짓의 높이로 쌓았다. 전자(前者)가 기단 북변(北邊)의 일부이고 후자(後者)가 그 서변(西邊)의 일부를 나타낸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니까 앞에 나타낸 것과 같이 F트랜치 안에 종류의 석적이 출토되지 않았고 그 상층에 같은 종류의 평평한 돌이 발견된 것은 이 트랜치 안의 기석(基石)이 이미 붕괴하여 그 적석의 일부가 후세 무슨 목적에 사용되었던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F트랜치 안에 마침 기단 상층의 석면과 같은 수평면에 있어서 발견된 구지는 평평한 돌을 에워싸 만들어진 것으로 폭 20㎝이다. 현존하는 길이는 4m정도로서 서쪽에서 북쪽을 향해 굴곡(屈曲)되어 있는데 그 전후의 맥락을 자세히 알기 어렵고 따라서 어떠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이상과 같이 기단 및 구지는 심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이를 낙랑시대의 유지로 인정하는데 있어서 어느 누구도 이의가 없겠지만 그 괴멸이 매우 심하고 구태(舊態)를 복원할 수 없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다. 또한 본 지 상층이 후세 매립된 것이라고 추측되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하였다.
    다운로드

    ※ 고화질의 대용량(20~30MB/장)사진의 경우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0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0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03
    * 출처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유의사항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 >

    1.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

    2. 저작물 변경 : 2차적 저작물로 변경하여 이용 가능

    3. 이 저작물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사용 조건>

    -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후원 한다고 하거나 공공기관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제 3자가 오인하게 하는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 알아야 할 사항 >

    I. 이용조건의 표시 및 변경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저작물 활용 시 출처표시를 꼭 해 주셔야 합니다.

    2. 공공누리 저작물의 이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이용조건 변경 전 사용하셨다면 해당저작물 한해 용도변경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II. 이용조건의 위반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이용조건을 위반할 경우 그 즉시 이용허락이 종료됩니다.

    2. 이용자가 이용조건 위반 후 지속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므로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부담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