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제공기관
    등록년도
    ~
    저작물 유형
    저작물 구분
    설명 보기: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설명 보기: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용조건 이란

    1) 제1유형 : 출처표시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2)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4)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조선고적조사보고 : 낙랑토성지우물지 (이미지)

    이미지

    조선고적조사보고 : 낙랑토성지우물지 (이미지)_1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낙랑토성지우물지 (이미지)_2번 사진
    /
    85 16
    공유하기
    관련태그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 #조선고적조사보고 #일제강점기 #연구자료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1937
    • · 촬영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 소장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공공누리 유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정보
    저작물 설명

    G트랜치 I구의 경토(耕土) 밑에 점토벽이 두드러지게 드러났기 때문에 해당 벽을 따라 파서 넓혔는데 직경 7m가 되는 원갱(圓坑)이 되고 더욱이 파 내려감에 따라 그 중앙부분에서 장방전이 출토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표토 밑 60, 70m가 되는 곳에 이르면 위에 기술한 전돌(塼) 수도 아주 많아지고 물도 용출하여 우물터가 된다고 생각해서 발굴하는 갱(坑)을 축소하고 중앙부분만을 파 내려가니 직경 1.35m가 되는 전적(塼積)의 우물 둘레가 출토되었다. 우물 둘레는 장방전인 자른 것(小口)을 세로로 나열한 것과 긴 것(長手)을 가로로 3개 겹친 것을 상호 쌓아 만든 것으로서 그 전돌의 긴 것, 자른 것에 기하학문자인 대길(大吉)과 같은 길상(吉祥) 문자 등을 나타내는 것이 분묘에 사용되었던 전돌과 마찬가지이다. 단지 다른 것에 사엽문(四葉文)을 2개 배치한 것 1개가 출토된 것으로 이는 주의를 끌만한 것이다. 이리하여 표토 밑 10.70m에 이르렀지만 아직 우물 저부에 이르지 못하고 또한 우물 둘레의 전축(塼築)이 일그러져 조사에 곤란할 뿐만 아니라 붕괴의 위험조차 느꼈기 때문에 6월 23일 부감(俯瞰) 사진을 촬영하고 이 발굴 작업을 중지하였다. 또한 우물터의 발굴 갱(坑) 안에서 봉니(封泥), 석정각부(石鼎脚部), 대천오십(大泉五十), 화천골촉(貨泉骨鏃), 동촉(銅鏃), 궐수문와당(蕨手文瓦?), 이양문와당(異樣文瓦?) 등 한대(漢代) 유품이 발견된 것은 간혹 매몰된 것이지만 이 우물 부근에 한대 건축물이 있는 것을 명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작물 설명
    G트랜치 I구의 경토(耕土) 밑에 점토벽이 두드러지게 드러났기 때문에 해당 벽을 따라 파서 넓혔는데 직경 7m가 되는 원갱(圓坑)이 되고 더욱이 파 내려감에 따라 그 중앙부분에서 장방전이 출토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표토 밑 60, 70m가 되는 곳에 이르면 위에 기술한 전돌(塼) 수도 아주 많아지고 물도 용출하여 우물터가 된다고 생각해서 발굴하는 갱(坑)을 축소하고 중앙부분만을 파 내려가니 직경 1.35m가 되는 전적(塼積)의 우물 둘레가 출토되었다. 우물 둘레는 장방전인 자른 것(小口)을 세로로 나열한 것과 긴 것(長手)을 가로로 3개 겹친 것을 상호 쌓아 만든 것으로서 그 전돌의 긴 것, 자른 것에 기하학문자인 대길(大吉)과 같은 길상(吉祥) 문자 등을 나타내는 것이 분묘에 사용되었던 전돌과 마찬가지이다. 단지 다른 것에 사엽문(四葉文)을 2개 배치한 것 1개가 출토된 것으로 이는 주의를 끌만한 것이다. 이리하여 표토 밑 10.70m에 이르렀지만 아직 우물 저부에 이르지 못하고 또한 우물 둘레의 전축(塼築)이 일그러져 조사에 곤란할 뿐만 아니라 붕괴의 위험조차 느꼈기 때문에 6월 23일 부감(俯瞰) 사진을 촬영하고 이 발굴 작업을 중지하였다. 또한 우물터의 발굴 갱(坑) 안에서 봉니(封泥), 석정각부(石鼎脚部), 대천오십(大泉五十), 화천골촉(貨泉骨鏃), 동촉(銅鏃), 궐수문와당(蕨手文瓦?), 이양문와당(異樣文瓦?) 등 한대(漢代) 유품이 발견된 것은 간혹 매몰된 것이지만 이 우물 부근에 한대 건축물이 있는 것을 명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운로드

    ※ 고화질의 대용량(20~30MB/장)사진의 경우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0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0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03
    * 출처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유의사항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 >

    1.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

    2. 저작물 변경 : 2차적 저작물로 변경하여 이용 가능

    3. 이 저작물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사용 조건>

    -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후원 한다고 하거나 공공기관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제 3자가 오인하게 하는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 알아야 할 사항 >

    I. 이용조건의 표시 및 변경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저작물 활용 시 출처표시를 꼭 해 주셔야 합니다.

    2. 공공누리 저작물의 이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이용조건 변경 전 사용하셨다면 해당저작물 한해 용도변경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II. 이용조건의 위반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이용조건을 위반할 경우 그 즉시 이용허락이 종료됩니다.

    2. 이용자가 이용조건 위반 후 지속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므로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부담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