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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이란

    1) 제1유형 : 출처표시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2)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4)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강면제7호분구조 (이미지)

    이미지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강면제7호분구조 (이미지)_1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강면제7호분구조 (이미지)_2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강면제7호분구조 (이미지)_3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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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 #조선고적조사보고 #일제강점기 #연구자료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1926
    • · 촬영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 소장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공공누리 유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정보
    저작물 설명

    분롱(墳?)은 원형을 상실하고 단지 조금 높은 토만두(土饅頭)를 이루고 있을 뿐이다. 당초 방대형(方臺形)이었는지 아닌지 전혀 불분명하다. 현실(玄室)은 약간 방형(方形)이고 그 방향은 동서남북의 방위에 가깝게 하여 남쪽에 면한다. 넓이는 동서쪽으로 11척 5분(중앙 12척 4촌 5분), 남북쪽으로 12척 3분(중앙 12척 8촌 3분)이며 네 벽의 측면이 부풀어 오른 모양을 하고 있다. 제 1호분과 마찬가지로 전면(前面)으; 조금 서쪽에 치우쳐 연도(羨道)를 만들었다. 넓이는 2척 9촌 5분이고 현실(玄室)에 밖을 향하여 조금 열려 있다. 연도의 길이는 현실 내벽에서 4척 7촌이다. 현실의 벽은 다른 예와 같이 전돌(塼) 한 장 두께로 하고 긴 것(長手) 평적(平積) 3층, 잘린 것(小口) 종적(縱積) 1층을 교대로 반복하고 있다. 벽의 내면은 위를 향하고 점차 안쪽으로 기울게 하여 당초에는 궁륭(穹?) 천장을 가지고 있던 것은 분명하지만 후년(後年)에 추락한 데다가 토착민 때문에 전벽(塼壁) 상부의 전돌을 도난당하여 지금 존재하는 곳의 높이는 5척 7촌 내지 2척 2촌 2분으로 곽저(槨底)에서 현재 봉토(封土)의 정점(頂點)까지 8척 8촌 5분이었다. 연도(羨道)의 공륜(拱輪)은 제 1호분에 있는 것과 같이 이중(二重)으로 하고 밖으로 향하고 제 2의 공륜은 제 1의 공륜보다 한 단 높게, 그 외에는 한 단 더 높게 미석(楣石)을 쌓고 있었다. 그리고 이 입구는 당초의 전돌로 막았던 것인데 그대로 남아 있었다. 현실의 바닥(床)은 전돌을 2층으로 깔고 상층(上層)은 전후 중축선(中軸線) 위를 망대(網代)모양으로 했고 그 좌우를 앞보다 뒤로 향하게 하여 비스듬히 전돌을 촘촘히 깔고 있다. 그리고 현실의 동쪽에 전상(塼床)을 만들었는데 전상은 벽부(壁附)의 반부(半部)를 2장 두께로 하고 다른 반부를 1장 두께로 하여 단(段)을 다르게 하는 것은 쌍방으로 각 1개의 관(棺)씩을 안치하기 위한 것인지 불분명하다. 그 안쪽에 2장씩 전돌을 중앙은 길게, 좌우는 짧게 균제상(均齊狀)으로 나온 것도 어떠한 이유인지 불분명하다. 전곽을 쌓은 전돌이 문양을 가지고 있는 것은 긴 것(長手) 5종, 잘린 것(小口) 8종이었다. 그 중 1장만 설형(楔形)으로 하고 긴 것과 두 잘린 것에 문양(文樣)을 가지고 있었다. 문양은 대체적으로 능문계(菱文系)이고 사방격문(斜方格文), 방곽문(方郭文), 이형궐수문(異形蕨手文) 등도 있다. 밭 전(田) 자를 만드는 것 2종이 있지만 이것은 오히려 문자라기 보다도 하나의 문양(文樣)이라고 보는 편이 온당할 것이다.

    저작물 설명
    분롱(墳?)은 원형을 상실하고 단지 조금 높은 토만두(土饅頭)를 이루고 있을 뿐이다. 당초 방대형(方臺形)이었는지 아닌지 전혀 불분명하다. 현실(玄室)은 약간 방형(方形)이고 그 방향은 동서남북의 방위에 가깝게 하여 남쪽에 면한다. 넓이는 동서쪽으로 11척 5분(중앙 12척 4촌 5분), 남북쪽으로 12척 3분(중앙 12척 8촌 3분)이며 네 벽의 측면이 부풀어 오른 모양을 하고 있다. 제 1호분과 마찬가지로 전면(前面)으; 조금 서쪽에 치우쳐 연도(羨道)를 만들었다. 넓이는 2척 9촌 5분이고 현실(玄室)에 밖을 향하여 조금 열려 있다. 연도의 길이는 현실 내벽에서 4척 7촌이다. 현실의 벽은 다른 예와 같이 전돌(塼) 한 장 두께로 하고 긴 것(長手) 평적(平積) 3층, 잘린 것(小口) 종적(縱積) 1층을 교대로 반복하고 있다. 벽의 내면은 위를 향하고 점차 안쪽으로 기울게 하여 당초에는 궁륭(穹?) 천장을 가지고 있던 것은 분명하지만 후년(後年)에 추락한 데다가 토착민 때문에 전벽(塼壁) 상부의 전돌을 도난당하여 지금 존재하는 곳의 높이는 5척 7촌 내지 2척 2촌 2분으로 곽저(槨底)에서 현재 봉토(封土)의 정점(頂點)까지 8척 8촌 5분이었다. 연도(羨道)의 공륜(拱輪)은 제 1호분에 있는 것과 같이 이중(二重)으로 하고 밖으로 향하고 제 2의 공륜은 제 1의 공륜보다 한 단 높게, 그 외에는 한 단 더 높게 미석(楣石)을 쌓고 있었다. 그리고 이 입구는 당초의 전돌로 막았던 것인데 그대로 남아 있었다. 현실의 바닥(床)은 전돌을 2층으로 깔고 상층(上層)은 전후 중축선(中軸線) 위를 망대(網代)모양으로 했고 그 좌우를 앞보다 뒤로 향하게 하여 비스듬히 전돌을 촘촘히 깔고 있다. 그리고 현실의 동쪽에 전상(塼床)을 만들었는데 전상은 벽부(壁附)의 반부(半部)를 2장 두께로 하고 다른 반부를 1장 두께로 하여 단(段)을 다르게 하는 것은 쌍방으로 각 1개의 관(棺)씩을 안치하기 위한 것인지 불분명하다. 그 안쪽에 2장씩 전돌을 중앙은 길게, 좌우는 짧게 균제상(均齊狀)으로 나온 것도 어떠한 이유인지 불분명하다. 전곽을 쌓은 전돌이 문양을 가지고 있는 것은 긴 것(長手) 5종, 잘린 것(小口) 8종이었다. 그 중 1장만 설형(楔形)으로 하고 긴 것과 두 잘린 것에 문양(文樣)을 가지고 있었다. 문양은 대체적으로 능문계(菱文系)이고 사방격문(斜方格文), 방곽문(方郭文), 이형궐수문(異形蕨手文) 등도 있다. 밭 전(田) 자를 만드는 것 2종이 있지만 이것은 오히려 문자라기 보다도 하나의 문양(文樣)이라고 보는 편이 온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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