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제공기관
    등록년도
    ~
    저작물 유형
    저작물 구분
    설명 보기: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설명 보기: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용조건 이란

    1) 제1유형 : 출처표시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2)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4)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조선고적조사보고 : 강동군 만달면 (이미지)

    이미지

    조선고적조사보고 : 강동군 만달면 (이미지)_1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강동군 만달면 (이미지)_2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강동군 만달면 (이미지)_3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강동군 만달면 (이미지)_4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강동군 만달면 (이미지)_5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강동군 만달면 (이미지)_6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강동군 만달면 (이미지)_7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강동군 만달면 (이미지)_8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강동군 만달면 (이미지)_9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강동군 만달면 (이미지)_10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강동군 만달면 (이미지)_11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강동군 만달면 (이미지)_12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강동군 만달면 (이미지)_13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강동군 만달면 (이미지)_14번 사진
    /
    73 101
    공유하기
    관련태그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 #조선고적조사보고 #일제강점기 #연구자료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1916
    • · 촬영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 소장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공공누리 유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정보
    저작물 설명

    평안남도 강동군 만달면 승호동(勝湖洞)에 있는 민가(民家)의 서북쪽, 만달산(晩達山)의 서남쪽 산기슭의 임야 및 경지 일대에 약 200기(基)의 고분군(古墳群)이 있다. 이들 고분 중 단지 불과 2기(基)가 석총을 가질 뿐이고 그 이외는 모두 토분이다. 석곽(石槨)은 횡광식(橫擴式)이고 하나의 고분 중에 2개의 곽(槨)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적지 않고 현실(玄室)은 고구려의 분묘(墳墓)에 공통적으로 갖추고 있는 선반받침(持送)식 천장을 가지고 있다. 석곽의 재료에는 부근에서 풍부하게 생산되는 석회석(石灰石)을 이용하고 있다. 내면(內面)에는 회반죽(漆?)을 칠하고 그 외형은 모두 거의 불분명하나 석총(石塚)은 방형(方形)인 기부(基部)를 가지고 있다. 토분 또한 방대형(方臺形)으로 되어 있는 것과 같이 그 봉토(封土)가 완전한 그 형적(形迹)이 존재한다. 만달면 승호동의 동쪽의 만달면 읍릉동(邑陵洞)에도 민가(民家)의 동북쪽 및 북쪽 밭과 서쪽 산 위에 약 20여 기(基)의 고분이 점재(點在)하고 있고 모두 석곽(石槨)의 일부를 노출시키고 있다. 만달면 승호동의 고분군을 서북쪽으로 떨어져서 약 반 리(里)에 있는 만달면 방암동(芳岩洞)에도 또한 약 670기(基)의 고분이 산재하고 있다. 이상 기술한 승호동, 읍릉동 및 방암동에 걸쳐 있는 약 300기(基)의 고분은 그 외형 및 석곽(石槨) 내부의 형상(形狀)으로 관찰하면 모두 고구려 시대의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아마 장수왕(長壽王)이 평양 천도(遷都)한 이후 이 지방에 있던 유력자(有力者)의 분묘일 것이고 현재에서 거슬러 올라가 약 1400년 전후의 시대에 만들어진 것 같다. 더욱이 이들 고분의 거의 전부는 일찍이 발굴의 재앙을 만난 것과 같은 흔적이 있다. 이에 덧붙이자면 여러 해를 거쳐 오랫동안 홀로 인위적으로 여겨지는 천연적 파광괴(破壙壞)도 그 힘을 다했고 지금 완전하게 존재하는 것 1기(基)도 인지하기 어려운 상태에 있다. 1917(大正6)년 3월 17일부터 19일에 이르기까지 3일에 걸쳐서 이들 300기(基)의 고분 중 약간 존재하는 2기(基)의 석총(石塚)과 토분의 대표적인 것으로서 봉토가 비교적 완전하게 존재하는 1기(基)의 토분을 조사하였다.

    저작물 설명
    평안남도 강동군 만달면 승호동(勝湖洞)에 있는 민가(民家)의 서북쪽, 만달산(晩達山)의 서남쪽 산기슭의 임야 및 경지 일대에 약 200기(基)의 고분군(古墳群)이 있다. 이들 고분 중 단지 불과 2기(基)가 석총을 가질 뿐이고 그 이외는 모두 토분이다. 석곽(石槨)은 횡광식(橫擴式)이고 하나의 고분 중에 2개의 곽(槨)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적지 않고 현실(玄室)은 고구려의 분묘(墳墓)에 공통적으로 갖추고 있는 선반받침(持送)식 천장을 가지고 있다. 석곽의 재료에는 부근에서 풍부하게 생산되는 석회석(石灰石)을 이용하고 있다. 내면(內面)에는 회반죽(漆?)을 칠하고 그 외형은 모두 거의 불분명하나 석총(石塚)은 방형(方形)인 기부(基部)를 가지고 있다. 토분 또한 방대형(方臺形)으로 되어 있는 것과 같이 그 봉토(封土)가 완전한 그 형적(形迹)이 존재한다. 만달면 승호동의 동쪽의 만달면 읍릉동(邑陵洞)에도 민가(民家)의 동북쪽 및 북쪽 밭과 서쪽 산 위에 약 20여 기(基)의 고분이 점재(點在)하고 있고 모두 석곽(石槨)의 일부를 노출시키고 있다. 만달면 승호동의 고분군을 서북쪽으로 떨어져서 약 반 리(里)에 있는 만달면 방암동(芳岩洞)에도 또한 약 670기(基)의 고분이 산재하고 있다. 이상 기술한 승호동, 읍릉동 및 방암동에 걸쳐 있는 약 300기(基)의 고분은 그 외형 및 석곽(石槨) 내부의 형상(形狀)으로 관찰하면 모두 고구려 시대의 것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아마 장수왕(長壽王)이 평양 천도(遷都)한 이후 이 지방에 있던 유력자(有力者)의 분묘일 것이고 현재에서 거슬러 올라가 약 1400년 전후의 시대에 만들어진 것 같다. 더욱이 이들 고분의 거의 전부는 일찍이 발굴의 재앙을 만난 것과 같은 흔적이 있다. 이에 덧붙이자면 여러 해를 거쳐 오랫동안 홀로 인위적으로 여겨지는 천연적 파광괴(破壙壞)도 그 힘을 다했고 지금 완전하게 존재하는 것 1기(基)도 인지하기 어려운 상태에 있다. 1917(大正6)년 3월 17일부터 19일에 이르기까지 3일에 걸쳐서 이들 300기(基)의 고분 중 약간 존재하는 2기(基)의 석총(石塚)과 토분의 대표적인 것으로서 봉토가 비교적 완전하게 존재하는 1기(基)의 토분을 조사하였다.
    다운로드

    ※ 고화질의 대용량(20~30MB/장)사진의 경우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0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0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03
    * 출처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유의사항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 >

    1.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

    2. 저작물 변경 : 2차적 저작물로 변경하여 이용 가능

    3. 이 저작물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사용 조건>

    -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후원 한다고 하거나 공공기관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제 3자가 오인하게 하는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 알아야 할 사항 >

    I. 이용조건의 표시 및 변경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저작물 활용 시 출처표시를 꼭 해 주셔야 합니다.

    2. 공공누리 저작물의 이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이용조건 변경 전 사용하셨다면 해당저작물 한해 용도변경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II. 이용조건의 위반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이용조건을 위반할 경우 그 즉시 이용허락이 종료됩니다.

    2. 이용자가 이용조건 위반 후 지속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므로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부담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