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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1유형 : 출처표시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2)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4)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부산면 남궁리 (이미지)

    이미지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부산면 남궁리 (이미지)_1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부산면 남궁리 (이미지)_2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부산면 남궁리 (이미지)_3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부산면 남궁리 (이미지)_4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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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 #조선고적조사보고 #일제강점기 #연구자료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1916
    • · 촬영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 소장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공공누리 유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정보
    저작물 설명

    대화궁(大華宮)은 고려 인종(仁宗) 7년에 승려 묘청(妙淸)의 권장에 의해 경영된 것으로서 그 정전(正殿)을 건룡전(乾龍殿)이라고 일컫는다. 인종도 이에 자주 행복해 했는데 묘청이 배반(反)을 도모하여 싸움에 져서 죽기에 이르러 차차 황패(荒敗)해졌다. 그 유지(遺址)는 대동군(大同郡) 부산면(斧山面) 남궁리(南宮里)에 있고 두 개의 구(區)로 되어 있다. 지금 내궁(內宮), 외궁(外宮)이라는 칭호가 있다. 외궁은 약간 높고 험한 산의 산기슭에 해당하며 두출(斗出)한 언덕 위에 있다. 내궁은 이것과 하나의 궁륭을 사이에 두고 약간 후방(後方)인 언덕 위에 있다. 뒤는 산을 등지고 있고 앞은 평야에 면해 있다. 멀리 애미산(愛美山)이 바라다 보인다. 좌우 산악(山岳)은 포옹(包擁), 용호(龍虎)의 기세를 이루고 있다. 더욱이 산꼭대기에서 산봉우리를 건너 토성(土城)을 만들고 전면(前面) 평지로 내려가 남문(南門)을 연 것인데 이 평지에 있던 것은 지금 형적(形迹)을 볼 수 없다. 또한 동남쪽에 해당되는 산 안부(鞍部)에 동문(東門) 터가 있다. 외궁은 남남서쪽에 면하고 있고 땅 전방(前方)에서 점차 뒤로 갈수록 높이가 6층을 이루고 있는 각 층에는 돌로 쌓은 계단을 만들었다. 제2층 높이는 30척(尺)이다. 3군데에 석계(石階)를 만들었다. 그 위가 가장 넓고 동서쪽 약 30간(間), 남북쪽 약 16,7간, 주요한 대전(大殿)이 이에 서 있던 것과 같고 혹은 건룡전 터가 일반의 지형 모두 개성만월대와 비슷하고 규모는 다소 작다. 각 층 모두에 고와(古瓦)의 파편이 매우 많았다. 조사원은 만월대에서 나온 것과 같은 형식의 파와(巴瓦), 당초와(唐草瓦)를 얻었다. 또 이 폐지(廢址)에서 낙랑(樂浪)시대의 전편(塼片)을 얻었다. 틀림없이 옛적 낙랑고분이 있던 곳을 개발하여 궁전을 만든 것이다. 내궁은 또한 5층으로 만들어져 있고 각 층에 석계가 있다. 전자(前者)와 같은 형식이지만 규모는 다소 뒤진다. 제3층이 가장 넓고 옛적 큰 건축물이 있던 것을 나타낸다. 또 이 유지에서 외궁과 같은 파와 및 당초와의 파편을 얻었다.

    저작물 설명
    대화궁(大華宮)은 고려 인종(仁宗) 7년에 승려 묘청(妙淸)의 권장에 의해 경영된 것으로서 그 정전(正殿)을 건룡전(乾龍殿)이라고 일컫는다. 인종도 이에 자주 행복해 했는데 묘청이 배반(反)을 도모하여 싸움에 져서 죽기에 이르러 차차 황패(荒敗)해졌다. 그 유지(遺址)는 대동군(大同郡) 부산면(斧山面) 남궁리(南宮里)에 있고 두 개의 구(區)로 되어 있다. 지금 내궁(內宮), 외궁(外宮)이라는 칭호가 있다. 외궁은 약간 높고 험한 산의 산기슭에 해당하며 두출(斗出)한 언덕 위에 있다. 내궁은 이것과 하나의 궁륭을 사이에 두고 약간 후방(後方)인 언덕 위에 있다. 뒤는 산을 등지고 있고 앞은 평야에 면해 있다. 멀리 애미산(愛美山)이 바라다 보인다. 좌우 산악(山岳)은 포옹(包擁), 용호(龍虎)의 기세를 이루고 있다. 더욱이 산꼭대기에서 산봉우리를 건너 토성(土城)을 만들고 전면(前面) 평지로 내려가 남문(南門)을 연 것인데 이 평지에 있던 것은 지금 형적(形迹)을 볼 수 없다. 또한 동남쪽에 해당되는 산 안부(鞍部)에 동문(東門) 터가 있다. 외궁은 남남서쪽에 면하고 있고 땅 전방(前方)에서 점차 뒤로 갈수록 높이가 6층을 이루고 있는 각 층에는 돌로 쌓은 계단을 만들었다. 제2층 높이는 30척(尺)이다. 3군데에 석계(石階)를 만들었다. 그 위가 가장 넓고 동서쪽 약 30간(間), 남북쪽 약 16,7간, 주요한 대전(大殿)이 이에 서 있던 것과 같고 혹은 건룡전 터가 일반의 지형 모두 개성만월대와 비슷하고 규모는 다소 작다. 각 층 모두에 고와(古瓦)의 파편이 매우 많았다. 조사원은 만월대에서 나온 것과 같은 형식의 파와(巴瓦), 당초와(唐草瓦)를 얻었다. 또 이 폐지(廢址)에서 낙랑(樂浪)시대의 전편(塼片)을 얻었다. 틀림없이 옛적 낙랑고분이 있던 곳을 개발하여 궁전을 만든 것이다. 내궁은 또한 5층으로 만들어져 있고 각 층에 석계가 있다. 전자(前者)와 같은 형식이지만 규모는 다소 뒤진다. 제3층이 가장 넓고 옛적 큰 건축물이 있던 것을 나타낸다. 또 이 유지에서 외궁과 같은 파와 및 당초와의 파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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