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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이란

    1) 제1유형 : 출처표시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2)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4)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시족면 노산리 (이미지)

    이미지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시족면 노산리 (이미지)_1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시족면 노산리 (이미지)_2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시족면 노산리 (이미지)_3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시족면 노산리 (이미지)_4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시족면 노산리 (이미지)_5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시족면 노산리 (이미지)_6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시족면 노산리 (이미지)_7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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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시족면 노산리 (이미지)_10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시족면 노산리 (이미지)_11번 사진
    조선고적조사보고 : 대동군 시족면 노산리 (이미지)_12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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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 #조선고적조사보고 #일제강점기 #연구자료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1916
    • · 촬영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 소장기관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공공누리 유형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정보
    저작물 설명

    시족면 노산리 장수원의 남쪽 7정 대성리 동쪽 기슭에 있다. 외형은 대략 방원형의 토분으로서 천장석의 일각(一角)이 조금 노출되어 있고, 봉토의 현재 상태는 세로 약 80척, 가로 약 65척, 높이 약 13척이다. 현실은 남쪽 약 60도로 동쪽으로 면해 있고 연도(羨道)를 통과하는 네 벽은 할석으로 쌓고 천장은 네 벽에서 각 2층의 선반받침을 내고 있고 게다가 우(隅) 및 평(平)의 2층의 삼각선반받침으로 정석(頂石)을 받치고 있는데 고구려 분묘에 공통으로 있는 형식을 지니고 있다. 현실 네 벽, 천장 및 연도 모두 회반죽(漆?)을 바르고 회화문양으로 그렸는데 박락(剝落)이 심하고 현실 네 벽에는 사신(四神)의 그림을 그렸지만 거의 소멸되었다. 천장 왼쪽 제1선반받침에는 행렬도를 그렸는데 내용을 보면 귀인이 걷고 있고 따르는 자가 무릎을 꿇고 걷고 다음에 흑서(黑書)한 뒤에 2명이 마개(馬鎧)를 입고 승마를 끌고 소위 고려 검을 봉지(捧持)한 3명이 따른다. 제2선반받침 왼쪽에는 일상(日象, 지금 박락하였지만 그 벽화는 현실 안에서 발견된 것이다.)을 그리고 오른쪽에는 월상(月象)을 그렸는데 그 밖에 반규문(蟠?文)을 닮은 문양이다. 현실 입구의 왼쪽에는 역사(力士)의 상을 볼 수 있다. 연도 오른쪽 벽에는 사자(獅子)를 타고 나는 새를 우러러보는 인물을 그리고 왼쪽 벽에는 말을 타고 있는 인물을 그렸다. 그 밖은 박락하고 마멸(磨滅)이 심하여 그것이 무엇을 그렸는지 빨리 판단할 수 없다. 현실의 규모는 세로 왼쪽 벽은 9척 3촌 6분, 오른쪽 벽은 8척 7촌, 가로 앞 벽은 8척 3촌 5분, 뒷벽은 8척 2촌 5분, 높이는 9척 8촌이다. 실내에는 화강암으로 만든 관대(棺臺) 2기가 있다. 연도는 길이 10척 8촌이고, 폭은 바깥쪽에 이르기에 따라서 넓고 입구에서 4척 2촌이고 현실 입구에 접하는 오부(奧部)에서 2척 8촌에 좁혀진다. 현실 입구는 판석(板石)으로 막았고 다시금 할석으로 대고 있다. 이 총은 그 회화문양으로 판단할 때는 약 1400년 전의 영조(營造)에 관련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당시에 있어서의 고구려의 풍속을 나타내기에 충분한 귀중한 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대성산성 및 안학궁토성의 연대를 추정하는 데에 있어서도 유력한 열쇠가 되는 것이다.

    저작물 설명
    시족면 노산리 장수원의 남쪽 7정 대성리 동쪽 기슭에 있다. 외형은 대략 방원형의 토분으로서 천장석의 일각(一角)이 조금 노출되어 있고, 봉토의 현재 상태는 세로 약 80척, 가로 약 65척, 높이 약 13척이다. 현실은 남쪽 약 60도로 동쪽으로 면해 있고 연도(羨道)를 통과하는 네 벽은 할석으로 쌓고 천장은 네 벽에서 각 2층의 선반받침을 내고 있고 게다가 우(隅) 및 평(平)의 2층의 삼각선반받침으로 정석(頂石)을 받치고 있는데 고구려 분묘에 공통으로 있는 형식을 지니고 있다. 현실 네 벽, 천장 및 연도 모두 회반죽(漆?)을 바르고 회화문양으로 그렸는데 박락(剝落)이 심하고 현실 네 벽에는 사신(四神)의 그림을 그렸지만 거의 소멸되었다. 천장 왼쪽 제1선반받침에는 행렬도를 그렸는데 내용을 보면 귀인이 걷고 있고 따르는 자가 무릎을 꿇고 걷고 다음에 흑서(黑書)한 뒤에 2명이 마개(馬鎧)를 입고 승마를 끌고 소위 고려 검을 봉지(捧持)한 3명이 따른다. 제2선반받침 왼쪽에는 일상(日象, 지금 박락하였지만 그 벽화는 현실 안에서 발견된 것이다.)을 그리고 오른쪽에는 월상(月象)을 그렸는데 그 밖에 반규문(蟠?文)을 닮은 문양이다. 현실 입구의 왼쪽에는 역사(力士)의 상을 볼 수 있다. 연도 오른쪽 벽에는 사자(獅子)를 타고 나는 새를 우러러보는 인물을 그리고 왼쪽 벽에는 말을 타고 있는 인물을 그렸다. 그 밖은 박락하고 마멸(磨滅)이 심하여 그것이 무엇을 그렸는지 빨리 판단할 수 없다. 현실의 규모는 세로 왼쪽 벽은 9척 3촌 6분, 오른쪽 벽은 8척 7촌, 가로 앞 벽은 8척 3촌 5분, 뒷벽은 8척 2촌 5분, 높이는 9척 8촌이다. 실내에는 화강암으로 만든 관대(棺臺) 2기가 있다. 연도는 길이 10척 8촌이고, 폭은 바깥쪽에 이르기에 따라서 넓고 입구에서 4척 2촌이고 현실 입구에 접하는 오부(奧部)에서 2척 8촌에 좁혀진다. 현실 입구는 판석(板石)으로 막았고 다시금 할석으로 대고 있다. 이 총은 그 회화문양으로 판단할 때는 약 1400년 전의 영조(營造)에 관련된 것이라고 볼 수 있고 당시에 있어서의 고구려의 풍속을 나타내기에 충분한 귀중한 자료가 될 뿐만 아니라 대성산성 및 안학궁토성의 연대를 추정하는 데에 있어서도 유력한 열쇠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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