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_남해_법흥사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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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연도 : -
- · 촬영기관 : 경상남도 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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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누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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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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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흥사(法興寺)는 1900년대 초에 남해 용문사와 화방사가 합동으로 지금의 남해읍 자리에 중건하여 남해지역 포교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당시 포교당의 보광전과 남해군수의 객사건물이 같이 있었는데 1917년 현재의 위치로 보광전과 객사건물을 그대로 옮겨 세웠다. 현재 보광전은 다시 대웅전으로 객사건물은 설법전으로 새로 중건 되었다. 남해 불교의 산실이며, 지역불교 활성화를 위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법흥사는 남해의 중심에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막나하는 전방위 포교를 펼치고 있다. 특히 법흥사에서 운영하는 연꽃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일찍 불교와 친해질 기회를 줄 뿐 아니라 유아교육의 마당으로서의 큰 보탬이 된다. 1996년 6월 해문스님이 남해포교당의 현황을 파악하고 가장 먼저 한 것이 바로 어린이 들이 부처님과 친해질 수 있게 자비심과 불심을 심어주는 일이었다. 그리하여 남해군으로부터 보육단체로 선정 받아 1998년 보육시설을 갖추고 어린들에게 좋은 인성을 가르쳐 앞으로 나라의 기둥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는 사회봉사를 통해 복지 분야에 힘을 쏟아야 하겠다는 해문스님의 일념으로 이루어 진 것으로 남해 어린이 교육의 중심이 되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처님의 뜻을 전하는 소임을 다하고 있는 법흥사는 남해 지역의 중심에서 열악한 지역문화와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하는데도 힘을 쏟고 있다 스님과 지역신도들이 힘을 모아 이룩한 불사를 뛰어 넘어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더욱 많은 사람에게 비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한려수도 남해의 포교메카와 함께 지역불교의 산실로서 부처님의 불법이 가득한 법흥사의 앞날이 기대된다.
저작물 설명법흥사(法興寺)는 1900년대 초에 남해 용문사와 화방사가 합동으로 지금의 남해읍 자리에 중건하여 남해지역 포교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당시 포교당의 보광전과 남해군수의 객사건물이 같이 있었는데 1917년 현재의 위치로 보광전과 객사건물을 그대로 옮겨 세웠다. 현재 보광전은 다시 대웅전으로 객사건물은 설법전으로 새로 중건 되었다. 남해 불교의 산실이며, 지역불교 활성화를 위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법흥사는 남해의 중심에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를 막나하는 전방위 포교를 펼치고 있다. 특히 법흥사에서 운영하는 연꽃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일찍 불교와 친해질 기회를 줄 뿐 아니라 유아교육의 마당으로서의 큰 보탬이 된다. 1996년 6월 해문스님이 남해포교당의 현황을 파악하고 가장 먼저 한 것이 바로 어린이 들이 부처님과 친해질 수 있게 자비심과 불심을 심어주는 일이었다. 그리하여 남해군으로부터 보육단체로 선정 받아 1998년 보육시설을 갖추고 어린들에게 좋은 인성을 가르쳐 앞으로 나라의 기둥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는 사회봉사를 통해 복지 분야에 힘을 쏟아야 하겠다는 해문스님의 일념으로 이루어 진 것으로 남해 어린이 교육의 중심이 되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처님의 뜻을 전하는 소임을 다하고 있는 법흥사는 남해 지역의 중심에서 열악한 지역문화와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하는데도 힘을 쏟고 있다 스님과 지역신도들이 힘을 모아 이룩한 불사를 뛰어 넘어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더욱 많은 사람에게 비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한려수도 남해의 포교메카와 함께 지역불교의 산실로서 부처님의 불법이 가득한 법흥사의 앞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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