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제공기관
    등록년도
    ~
    저작물 유형
    저작물 구분
    설명 보기: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설명 보기: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용조건 이란

    1) 제1유형 : 출처표시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2)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4)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안성 객사 정청_62

    이미지

    안성 객사 정청_62_1번 사진
    /
    43 6
    공유하기
    관련태그
    #문화재청 #안성 객사 정청 #보물 #목조문화재 #관아건축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2022
    • · 촬영기관 : 국가유산청
    • · 소장기관 : 국가유산청
    공공누리 유형

    국가유산청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정보
    저작물 설명

    안성 객사는 공민왕 12년(1363) 이전에 건립된 이후 조선후기에 지붕기와를 바꾸었고, 근대기인 1931년, 1995년 2차에 걸쳐 이건했음에도 항아리형 보와 포작의 구성법, 첨차의 형태 등이 고려말의 건축적 수법을 간직하고 있다. 따라서 고려시대 건립된 객사로 현존하는 객사 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 일반적인 지방의 객사들과 마찬가지로 1908년 안성 객사를 수리하여 교사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때 부속건물은 모두 사라지고 객사 본 건물만 남게 되었으며 1931년에는 군 도서관과 교사로 사용하다가 1995년 철거계획에 따라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게 되었다. 정청의 공포 형태는 국보인 수덕사 대웅전, 부석사 무량수전, 부석사 조사당, 임영관 삼문, 거조사 영산전의 공포와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다. 공포의 구성은 수덕사 대웅전과 유사하다. 하지만 살미와 살미 사이에 장식재와 같은 동그란 부재를 깎아 놓은 특징이 있다. 공포에 이런 모습이 남겨진 건물은 「안성 객사 정청」이 유일하다. 또 대들보와 종보는 항아리형 보를 사용하고 있다. 항아리형 보는 고려후기 건축물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이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하여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다.

    저작물 설명
    안성 객사는 공민왕 12년(1363) 이전에 건립된 이후 조선후기에 지붕기와를 바꾸었고, 근대기인 1931년, 1995년 2차에 걸쳐 이건했음에도 항아리형 보와 포작의 구성법, 첨차의 형태 등이 고려말의 건축적 수법을 간직하고 있다. 따라서 고려시대 건립된 객사로 현존하는 객사 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 일반적인 지방의 객사들과 마찬가지로 1908년 안성 객사를 수리하여 교사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때 부속건물은 모두 사라지고 객사 본 건물만 남게 되었으며 1931년에는 군 도서관과 교사로 사용하다가 1995년 철거계획에 따라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게 되었다. 정청의 공포 형태는 국보인 수덕사 대웅전, 부석사 무량수전, 부석사 조사당, 임영관 삼문, 거조사 영산전의 공포와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다. 공포의 구성은 수덕사 대웅전과 유사하다. 하지만 살미와 살미 사이에 장식재와 같은 동그란 부재를 깎아 놓은 특징이 있다. 공포에 이런 모습이 남겨진 건물은 「안성 객사 정청」이 유일하다. 또 대들보와 종보는 항아리형 보를 사용하고 있다. 항아리형 보는 고려후기 건축물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이에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하여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다.
    다운로드

    ※ 고화질의 대용량(20~30MB/장)사진의 경우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0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0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03
    * 출처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유의사항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 >

    1.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

    2. 저작물 변경 : 2차적 저작물로 변경하여 이용 가능

    3. 이 저작물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사용 조건>

    -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후원 한다고 하거나 공공기관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제 3자가 오인하게 하는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 알아야 할 사항 >

    I. 이용조건의 표시 및 변경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저작물 활용 시 출처표시를 꼭 해 주셔야 합니다.

    2. 공공누리 저작물의 이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이용조건 변경 전 사용하셨다면 해당저작물 한해 용도변경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II. 이용조건의 위반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이용조건을 위반할 경우 그 즉시 이용허락이 종료됩니다.

    2. 이용자가 이용조건 위반 후 지속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므로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부담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