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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_1970년대 초 성읍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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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태그: #제주특별자치도 #기록사진 #서귀포시 #조선시대가옥 #제주도전통민가 #정의현 도읍지 #국가민속문화재 제1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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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연도 : 2021
· 촬영기관 : 제주특별자치도
· 소장기관 : 제주특별자치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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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 설명: 성읍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약 500년간 정의현의 도읍지였던 마을로 유형 . 무형의 문화유산이 집단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옛 마을의 민속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이다. 사진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느티나무와 팽나무’ 군락 사이로 난 망르 중심부의 풍경이다. 이 팽나무 군락을 중심으로 조선시대에는 정의현 동헌인 일관헌을 비롯한 주요 관아가 들어서 있었다. 성읍마을에는 초가군(群)을 비롯하여 향교, 돌하르방, 정의현 현성, 연자마 등이 곳곳에 남아 있으며, ‘봉지가’ 를 비롯한 창 민요는 지금도 마을 주민들에 의해 면면히 전승되고 있다. 성읍마을은 1980년 제주도민속자료로 지정된 뒤 1984년에는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188호(1987. 9. 16. 변경 ) 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저작물 설명

성읍민속마을은 조선시대 약 500년간 정의현의 도읍지였던 마을로 유형 .

무형의 문화유산이 집단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옛 마을의 민속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마을이다.

사진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느티나무와 팽나무’ 군락 사이로 난 망르 중심부의 풍경이다.

이 팽나무 군락을 중심으로 조선시대에는 정의현 동헌인 일관헌을 비롯한 주요 관아가 들어서 있었다.

성읍마을에는 초가군(群)을 비롯하여 향교, 돌하르방, 정의현 현성, 연자마 등이 곳곳에 남아 있으며,

‘봉지가’ 를 비롯한 창 민요는 지금도 마을 주민들에 의해 면면히 전승되고 있다.

성읍마을은 1980년 제주도민속자료로 지정된 뒤 1984년에는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188호(1987. 9. 16. 변경 )

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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