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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이란

    1) 제1유형 : 출처표시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2)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4)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완주_위봉산성

    이미지

    완주_위봉산성_1번 사진
    완주_위봉산성_2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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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완주위봉산성 #전라북도완주군 #사적제471호 #돌담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2020
    • · 촬영기관 : 한국관광공사
    • · 소장기관 : 한국관광공사 바로가기
    공공누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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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정보
    저작물 설명

    전주시 북쪽의 완주군 소양면에도 송광사가 있고, 이 절로 들어가는 진입로 주변에는 벚꽃 터널이 우거져 있다. 흩날리는 꽃잎에 몸을 싣고 계속해서 위봉산 자락을 향해 들어가면 위봉산성과 위봉폭포, 위봉사, 동상저수지 등의 명소가 기다리고 있어 한 번에 여러가지 다양한 여행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전주에서 진안으로 이어지는 26번 국도를 따라 12km 가량 가면 소양면 송광사/위봉사 방향 이정표가 보인다. 안내판을 따라서 들어서면 곧 송광주유소가 나오고 벚꽃길은 여기서부터 하천을 따라 시작되는데 위봉산에서 발원한 이 하천은 소양천과 합류하여 만경강으로 흘러드는 작은 지류이다. 진안 마이산의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할 즈음, 송광사 진입로변 벚꽃은 지대가 낮고 주변 산세 또한 아늑한 연유로 해서 한창 활짝 핀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개화기간은 약 20일 정도이며 벚꽃터널의 길이는 3km 가량 된다. 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소양면에서는 매년 4월 중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벚꽃길이 끝나는 지점, 종남산(해발 617m) 동남쪽 자락에 자리한 송광사는 신라 경문왕 7년(867년)에 도의선사가 창건한 절로 그 후 보조국사에 의해 중창되었다. 절 마당 서편에 위치한 십자형 범종각(보물)과 대웅전 안에 봉안되어 있는 소조삼불좌상(보물)이 볼 만하다. 송광사를 지나 위봉산 방면 고갯길을 올라서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봉안하기 위해 축성했던 사적지인 위봉산성을 지나면 곧 위봉사에 이른다. 백제 무왕 5년(604년) 서암대사가 창건하여 고려 공민왕 8년 나옹화상이 중창한 절로 보물로 지정된 보광명전이 눈여겨 볼 만하다. 비구니 도량으로 단아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또한 가을이면 온 산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감나무들이 절집의 풍광을 한층 아름답게 가꾸어 놓는다.

    저작물 설명

    전주시 북쪽의 완주군 소양면에도 송광사가 있고, 이 절로 들어가는 진입로 주변에는 벚꽃 터널이 우거져 있다. 흩날리는 꽃잎에 몸을 싣고 계속해서 위봉산 자락을 향해 들어가면 위봉산성과 위봉폭포, 위봉사, 동상저수지 등의 명소가 기다리고 있어 한 번에 여러가지 다양한 여행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전주에서 진안으로 이어지는 26번 국도를 따라 12km 가량 가면 소양면 송광사/위봉사 방향 이정표가 보인다. 안내판을 따라서 들어서면 곧 송광주유소가 나오고 벚꽃길은 여기서부터 하천을 따라 시작되는데 위봉산에서 발원한 이 하천은 소양천과 합류하여 만경강으로 흘러드는 작은 지류이다. 진안 마이산의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할 즈음, 송광사 진입로변 벚꽃은 지대가 낮고 주변 산세 또한 아늑한 연유로 해서 한창 활짝 핀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개화기간은 약 20일 정도이며 벚꽃터널의 길이는 3km 가량 된다. 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소양면에서는 매년 4월 중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벚꽃길이 끝나는 지점, 종남산(해발 617m) 동남쪽 자락에 자리한 송광사는 신라 경문왕 7년(867년)에 도의선사가 창건한 절로 그 후 보조국사에 의해 중창되었다. 절 마당 서편에 위치한 십자형 범종각(보물)과 대웅전 안에 봉안되어 있는 소조삼불좌상(보물)이 볼 만하다. 송광사를 지나 위봉산 방면 고갯길을 올라서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봉안하기 위해 축성했던 사적지인 위봉산성을 지나면 곧 위봉사에 이른다. 백제 무왕 5년(604년) 서암대사가 창건하여 고려 공민왕 8년 나옹화상이 중창한 절로 보물로 지정된 보광명전이 눈여겨 볼 만하다. 비구니 도량으로 단아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또한 가을이면 온 산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감나무들이 절집의 풍광을 한층 아름답게 가꾸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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