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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이란

    1) 제1유형 : 출처표시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2)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4)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용혈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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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혈수_2번 사진
    용혈수_3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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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주요동식물 #식물군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2021
    • · 촬영기관 : 국립생태원
    • · 소장기관 : 국립생태원 바로가기
    공공누리 유형

    국립생태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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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정보
    저작물 설명

    과명 Asparagaceae 학명 Dracaena draco (L.) L. 기타 IUCN red list 취약(Vulnerable) ● 국내 분포: 없음 ● 해외 분포: 아프리카 서해안, 스페인 카나리 제도 ● 생육 정보: 용혈수는 모래와 돌이 많이 섞인 건조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햇빛을 좋아하지만 반음지에서도 견딜 수 있다. 여름의 건조한 기후를 견딜 수 있는 반면 겨울에는 보온이 필요하며 관수는 드물게 해야 한다. 응애와 깍지벌레의 피해를 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종자는 봄에 파종하며, 여름에 뿌리 혹은 잎을 제거한 줄기를 삽목하여 증식하는데 하부를 따뜻하게 하여야 잘 된다. ● 식물 정보: 용혈수는 느리지만 통통하게 자라는 나무로 수고는 3~10m, 수관폭은 2~8m에 이르며, 어릴 때는 줄기가 하나지만 크면서 여러 개의 분지가 생긴다. 회색의 줄기와 넓고 고르게 퍼진 분지로 인해 우산형태의 수형을 가진다. 잎은 30~60cm정도의 길이로 끝이 뾰족한 칼 모양이며, 분지 끝에서 로제트형으로 밀집되어 자라난다. 여름에 초록빛이 감도는 흰색의 꽃이 약 30cm길이의 원추형 꽃차례를 만들며, 오랜지색의 열매가 달린다. ● 학명 정보: 이 식물의 속명과 종명은 모두 전설속의 동물인 용을 의미하는데 붉은색의 수액으로 인해 용혈수(dragon blood tree)라는 이름으로 흔히 불린다. ● 위협 요인: 용혈수의 수액이 상업적으로 유용한 생산품으로 인식되면서 무분별한 수액의 채취 등이 이루어져 이 종의 생존에 주요한 위협요인이 되어 왔다. 이 나무는 자생지에서 몇 백년 사이에 개체수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메데리아 섬에서는 척박한 땅의 중요한 구성원이었으나 현재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 동정 정보: ● 이용 정보: 수세기 동안 여행자들은 이 나무의 줄기에서 상처를 내어 붉은 색 수액을 추출하였으며, 마치 피처럼 보여 이를 용의 피(dragon blood)라고 불렀다. 이 수액은 고대 이집트인들에 의해 시체의 방부처리에 사용되었으며, 중세에는 건조시킨 수액이 마술의 소재가 된다고 믿었다. 예를 들면 이 말린 수액을 태우면 헤어진 연인이 돌아온다고 믿었고, 침대 밑에 두면 임포환자(impotency)가 치유된다고 믿었다. 중세의 과학자들은 이 수액을 수렴화장품과 같은 용도로 사용하였으며, 18세기에는 마호가니 등이 바이올린을 만들 때 짙은 붉은 색의 윤기가 흐르도록 사용하였다. 중동에서는 이 수액을 염료로도 사용하기도 했다.

    저작물 설명
    과명 Asparagaceae 학명 Dracaena draco (L.) L. 기타 IUCN red list 취약(Vulnerable) ● 국내 분포: 없음 ● 해외 분포: 아프리카 서해안, 스페인 카나리 제도 ● 생육 정보: 용혈수는 모래와 돌이 많이 섞인 건조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햇빛을 좋아하지만 반음지에서도 견딜 수 있다. 여름의 건조한 기후를 견딜 수 있는 반면 겨울에는 보온이 필요하며 관수는 드물게 해야 한다. 응애와 깍지벌레의 피해를 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종자는 봄에 파종하며, 여름에 뿌리 혹은 잎을 제거한 줄기를 삽목하여 증식하는데 하부를 따뜻하게 하여야 잘 된다. ● 식물 정보: 용혈수는 느리지만 통통하게 자라는 나무로 수고는 3~10m, 수관폭은 2~8m에 이르며, 어릴 때는 줄기가 하나지만 크면서 여러 개의 분지가 생긴다. 회색의 줄기와 넓고 고르게 퍼진 분지로 인해 우산형태의 수형을 가진다. 잎은 30~60cm정도의 길이로 끝이 뾰족한 칼 모양이며, 분지 끝에서 로제트형으로 밀집되어 자라난다. 여름에 초록빛이 감도는 흰색의 꽃이 약 30cm길이의 원추형 꽃차례를 만들며, 오랜지색의 열매가 달린다. ● 학명 정보: 이 식물의 속명과 종명은 모두 전설속의 동물인 용을 의미하는데 붉은색의 수액으로 인해 용혈수(dragon blood tree)라는 이름으로 흔히 불린다. ● 위협 요인: 용혈수의 수액이 상업적으로 유용한 생산품으로 인식되면서 무분별한 수액의 채취 등이 이루어져 이 종의 생존에 주요한 위협요인이 되어 왔다. 이 나무는 자생지에서 몇 백년 사이에 개체수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메데리아 섬에서는 척박한 땅의 중요한 구성원이었으나 현재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 동정 정보: ● 이용 정보: 수세기 동안 여행자들은 이 나무의 줄기에서 상처를 내어 붉은 색 수액을 추출하였으며, 마치 피처럼 보여 이를 용의 피(dragon blood)라고 불렀다. 이 수액은 고대 이집트인들에 의해 시체의 방부처리에 사용되었으며, 중세에는 건조시킨 수액이 마술의 소재가 된다고 믿었다. 예를 들면 이 말린 수액을 태우면 헤어진 연인이 돌아온다고 믿었고, 침대 밑에 두면 임포환자(impotency)가 치유된다고 믿었다. 중세의 과학자들은 이 수액을 수렴화장품과 같은 용도로 사용하였으며, 18세기에는 마호가니 등이 바이올린을 만들 때 짙은 붉은 색의 윤기가 흐르도록 사용하였다. 중동에서는 이 수액을 염료로도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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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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