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제공기관
    등록년도
    ~
    저작물 유형
    저작물 구분
    설명 보기: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설명 보기: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용조건 이란

    1) 제1유형 : 출처표시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2)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4)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잡상 1

    이미지

    잡상 1_1번 사진
    /
    16 3
    공유하기
    관련태그
    #양주 #잡상 #물고기문 #동물문 #서유기 #지붕장식 #장식기와 #궁궐 #반인반수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 · 촬영기관 :
    • · 소장기관 : 한국문화정보원
    공공누리 유형

    한국문화정보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정보
    저작물 설명

    국적/시대 : 한국/여말선초3d작업물을 기본으로 선으로 표현함잡상은 지붕마루에 설치하여 건물의 위용을 나타내고 장식기능을 담당하는 마루장식기와의 한 종류로,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마루장식기와는 조선시대 국가의 중요 건축물에만 설치되던 것이었다. 현존하는 잡상이 설치된 건물은 대부분 임진왜란 이후 조선후기에 지어진 것으로 마루장식기와 역시 조선후기의 양식이 대부분인데, 조선전기에 크게 활동한 회암사지 출토 마루장식기와는 전기의 마루장식기와와 다른 형태를 보이는 예들이 있어 조선전기는 다른 유형의 마루장식기와가 사용되었음을 양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회암사지 출토 잡상은 매우 사실적이며 다양한 형태로 섬세하게 묘사되었다는 점에서 조선 전기 양식에서도 주목되는데, 주로 무장을 하고 있는 무장형(武裝形)과 동물의 모습이 혼합된 반인반수형(半人半獸形), 말이나 새 등 동물형(動物形)으로 구분된다. 이러한 형태의 잡상이 기와지붕 위에 설치된 연유를 《서유기》에서 살펴보면, 당나라 태종의 꿈속에 밤마다 나타나는 귀신이 기와를 던지며 괴롭히자 문관 · 무관을 내세워 전문(殿門)을 수호하게 하였다는 내용으로 재미있게 해석하고 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궁궐에서 주로 나타나는 잡상이 회암사지에서 출토되었다는 것은 조선시대 최대의 왕실사찰이었던 위상을 알려준다. 잡상은 건물의 격에 따라 설치하는 개수가 다르지만 한쪽 편에 설치하는 개수는 반드시 홀수로 규정되어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잡상은 대부분 조선후기 궁궐 건물에 설치된 예인데, 소설 『서유기(西遊記)』의 등장인물 (삼장법사,손오공,저팔계,사오정등)과 토속신으로 구성된다. 이 잡상은 물고기의 형태를 지니고 있는 동물형 잡상이다.

    저작물 설명
    국적/시대 : 한국/여말선초3d작업물을 기본으로 선으로 표현함잡상은 지붕마루에 설치하여 건물의 위용을 나타내고 장식기능을 담당하는 마루장식기와의 한 종류로,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마루장식기와는 조선시대 국가의 중요 건축물에만 설치되던 것이었다. 현존하는 잡상이 설치된 건물은 대부분 임진왜란 이후 조선후기에 지어진 것으로 마루장식기와 역시 조선후기의 양식이 대부분인데, 조선전기에 크게 활동한 회암사지 출토 마루장식기와는 전기의 마루장식기와와 다른 형태를 보이는 예들이 있어 조선전기는 다른 유형의 마루장식기와가 사용되었음을 양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회암사지 출토 잡상은 매우 사실적이며 다양한 형태로 섬세하게 묘사되었다는 점에서 조선 전기 양식에서도 주목되는데, 주로 무장을 하고 있는 무장형(武裝形)과 동물의 모습이 혼합된 반인반수형(半人半獸形), 말이나 새 등 동물형(動物形)으로 구분된다. 이러한 형태의 잡상이 기와지붕 위에 설치된 연유를 《서유기》에서 살펴보면, 당나라 태종의 꿈속에 밤마다 나타나는 귀신이 기와를 던지며 괴롭히자 문관 · 무관을 내세워 전문(殿門)을 수호하게 하였다는 내용으로 재미있게 해석하고 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궁궐에서 주로 나타나는 잡상이 회암사지에서 출토되었다는 것은 조선시대 최대의 왕실사찰이었던 위상을 알려준다. 잡상은 건물의 격에 따라 설치하는 개수가 다르지만 한쪽 편에 설치하는 개수는 반드시 홀수로 규정되어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잡상은 대부분 조선후기 궁궐 건물에 설치된 예인데, 소설 『서유기(西遊記)』의 등장인물 (삼장법사,손오공,저팔계,사오정등)과 토속신으로 구성된다. 이 잡상은 물고기의 형태를 지니고 있는 동물형 잡상이다.
    다운로드

    ※ 고화질의 대용량(20~30MB/장)사진의 경우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0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0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03
    * 출처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유의사항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 >

    1.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

    2. 저작물 변경 : 2차적 저작물로 변경하여 이용 가능

    3. 이 저작물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사용 조건>

    -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후원 한다고 하거나 공공기관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제 3자가 오인하게 하는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 알아야 할 사항 >

    I. 이용조건의 표시 및 변경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저작물 활용 시 출처표시를 꼭 해 주셔야 합니다.

    2. 공공누리 저작물의 이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이용조건 변경 전 사용하셨다면 해당저작물 한해 용도변경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II. 이용조건의 위반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이용조건을 위반할 경우 그 즉시 이용허락이 종료됩니다.

    2. 이용자가 이용조건 위반 후 지속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므로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부담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