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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1유형 : 출처표시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2)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4)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연화문 수막새 5

    이미지

    연화문 수막새 5_1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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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식물문 #연화문 #연꽃 #덩굴문 #수막새 #화문 #덩굴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 · 촬영기관 :
    • · 소장기관 : 한국문화정보원
    공공누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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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정보
    저작물 설명

    국적/시대 : 한국/여말선초연꽃과 잎의 곡선적 형태의 조형성을 고려하여 디자인하였다. 일반적으로 연꽃(蓮花)은 인도에서 전래된 식물로, 늪이나 못에서 자라 그 속에서도 때 묻지 않는 깨끗함 때문에 청정을 상징한다. 인도나 이집트에서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는 상징으로서 신성시되며 전 시대에 걸쳐 문양의 소재로 사용되어 왔다. 유교에서는 청빈함과 고고함을 상징하고, 도가(道家)에서는 팔선(八仙) 하선고(荷仙姑)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신령스러운 꽃으로 여겨졌다. 불교에서는 연꽃의 청정함을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고 어떠한 것에도 물들지 않는 수행의 이상에 비유하기도 하며 불교를 대표하는 꽃으로 여겨졌다. 『아미타경阿彌陀經』에서는 부처를 믿으며 공덕을 쌓은 중생이 수명이 다했을 때 극락세계인 서방정토(西方淨土)에 태어나는 것을 연꽃 속에서 화생(蓮花化生)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연꽃이 기와의 문양으로 사용된 것은 물에서 피어나는 연꽃의 속성상 화마(火魔)를 막는 벽사(辟邪)의 의미를 반영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이 유물에서 보이는 연화문 문양은 8장의 꽃잎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변에 당초문양과 같은 덩굴문양이 장식되어 있어 화려함을 더했다. 외곽으로는 여러겹의 원형태의 띠를 둘러 마감해주었다.

    저작물 설명
    국적/시대 : 한국/여말선초연꽃과 잎의 곡선적 형태의 조형성을 고려하여 디자인하였다. 일반적으로 연꽃(蓮花)은 인도에서 전래된 식물로, 늪이나 못에서 자라 그 속에서도 때 묻지 않는 깨끗함 때문에 청정을 상징한다. 인도나 이집트에서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는 상징으로서 신성시되며 전 시대에 걸쳐 문양의 소재로 사용되어 왔다. 유교에서는 청빈함과 고고함을 상징하고, 도가(道家)에서는 팔선(八仙) 하선고(荷仙姑)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신령스러운 꽃으로 여겨졌다. 불교에서는 연꽃의 청정함을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고 어떠한 것에도 물들지 않는 수행의 이상에 비유하기도 하며 불교를 대표하는 꽃으로 여겨졌다. 『아미타경阿彌陀經』에서는 부처를 믿으며 공덕을 쌓은 중생이 수명이 다했을 때 극락세계인 서방정토(西方淨土)에 태어나는 것을 연꽃 속에서 화생(蓮花化生)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연꽃이 기와의 문양으로 사용된 것은 물에서 피어나는 연꽃의 속성상 화마(火魔)를 막는 벽사(辟邪)의 의미를 반영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이 유물에서 보이는 연화문 문양은 8장의 꽃잎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변에 당초문양과 같은 덩굴문양이 장식되어 있어 화려함을 더했다. 외곽으로는 여러겹의 원형태의 띠를 둘러 마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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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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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출처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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