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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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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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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3D

    축_1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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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축 #악기 #타악기 #종묘제례악 #문묘제례악 #사직제례악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2017
    •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공공누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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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정보
    1.54 GB
    저작물 설명

    축의 형태를 그대로 사용하여 관광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제작한다. 독특한 형상의 국악기로 직접 두드려 볼 수도 있다. 축을 통해서 조선왕실에서 행해졌던 제례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사용되었던 국악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축(?)은 아악의 팔음 중 목부(木部)에 드는 타악기로 사각의 나무 절구통처럼 생긴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네모진 나무 상자 위판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나무 방망이(채)를 세워 상자 밑바닥을 내려치는데 축은 아악 연주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상자는 바닥 면이 좁고 위가 약간 넓은 사다리꼴 모양의 육면체이며, 방대라고 하는 받침대 위에 올려놓고 친다. 축은 고려시대에 대성아악의 한 가지로 수용된 이래 아악 연주에 사용되어 왔고, 현재는 <종묘제례악>과 <문묘제례악>에 편성된다. 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축은 항상 음악의 종지를 알리는 어(?)와 짝을 이뤄 음악 편성에서 상징적인 기호로 존재한다. 축은 양(陽)을 상징하며, 축의 악기 배치는 언제나 동쪽에 놓이고 축의 겉면은 동쪽을 상징하는 청색이고, 사면에는 산수화를 그린다. 축채는 지(止)라고 불리며, 절굿공이처럼 생긴 막대로 붉은 칠을 한다. 축의 채는 몸체와 분리시키지 않고 언제나 통 속에 꽂아 둔다.

    저작물 설명
    축의 형태를 그대로 사용하여 관광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제작한다. 독특한 형상의 국악기로 직접 두드려 볼 수도 있다. 축을 통해서 조선왕실에서 행해졌던 제례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사용되었던 국악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축(?)은 아악의 팔음 중 목부(木部)에 드는 타악기로 사각의 나무 절구통처럼 생긴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네모진 나무 상자 위판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나무 방망이(채)를 세워 상자 밑바닥을 내려치는데 축은 아악 연주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상자는 바닥 면이 좁고 위가 약간 넓은 사다리꼴 모양의 육면체이며, 방대라고 하는 받침대 위에 올려놓고 친다. 축은 고려시대에 대성아악의 한 가지로 수용된 이래 아악 연주에 사용되어 왔고, 현재는 <종묘제례악>과 <문묘제례악>에 편성된다. 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축은 항상 음악의 종지를 알리는 어(?)와 짝을 이뤄 음악 편성에서 상징적인 기호로 존재한다. 축은 양(陽)을 상징하며, 축의 악기 배치는 언제나 동쪽에 놓이고 축의 겉면은 동쪽을 상징하는 청색이고, 사면에는 산수화를 그린다. 축채는 지(止)라고 불리며, 절굿공이처럼 생긴 막대로 붉은 칠을 한다. 축의 채는 몸체와 분리시키지 않고 언제나 통 속에 꽂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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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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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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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출처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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