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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당비파

    3D

    당비파_1번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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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비파 #당비파 #현악기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2017
    •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공공누리 유형

    국립국악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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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정보
    175.99 MB
    저작물 설명

    국악기 중에 하나인 당비파와 연주할 때 사용하는 발목을 활용해 관광 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사용하고자 한다. 지금은 당비파를 연주하지 않지만 기록과 조각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악기로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 기념품이나 복제품을 통해서 국악기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당비파(唐琵琶)는 국악기 중 현악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중국에서 전래된 악기이다. 울림통 위에 4개의 줄이 열한 개의 괘에 얹혀 있다. 목이 굽었으며, 음악의 종류에 따라 발목이라고 하는 나무 조각을 쥐고 타거나 가조라고 하는 골무를 끼고 줄을 뜯어 연주했다. 중국 문헌인 <석명(釋名)>에 비파는 원래 오랑캐들이 말 위에서 연주하던 것으로 손을 앞으로 밀어 소리 내는 비(琵)라 하고, 손을 끌어당기는 것을 파(琶)라 하니, 이것을 악기의 이름으로 삼았다고 하였다. <고려사> 식화지(食貨志) 문종 30년(1076년)에 당비파 악사가 1인 있었다는 기록이 있고, 문경 봉암사의 지증대사 적조탑(寂照塔)에 보이는 신장조각이 비파를 들고 있다. 당비파는 고려를 통하여 주로 당악에만 사용되어 왔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향악에도 사용되었다. 세종 때 여기(女妓)들은 모두 당비파를 배웠고, 성종 때 사서인(士庶人)은 음악을 배울 때에는 반드시 당비파를 우선으로 하였다. 그러나 조선 후기에 이르러 당비파는 점점 자취를 감추어 지금은 연주되지 않는다. 발목(撥木)은 당비파의 줄을 튕기는데 쓰는 작은 나무조각을 말한다. 조그마한 도끼날처럼 생긴 발목을 당비파 연주자가 오른손에 들고 줄을 튕겼다. 발목과 비슷하게 생긴 것을 일본의 비파 연주자들이 사용하는 바찌(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저작물 설명
    국악기 중에 하나인 당비파와 연주할 때 사용하는 발목을 활용해 관광 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사용하고자 한다. 지금은 당비파를 연주하지 않지만 기록과 조각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악기로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 기념품이나 복제품을 통해서 국악기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당비파(唐琵琶)는 국악기 중 현악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중국에서 전래된 악기이다. 울림통 위에 4개의 줄이 열한 개의 괘에 얹혀 있다. 목이 굽었으며, 음악의 종류에 따라 발목이라고 하는 나무 조각을 쥐고 타거나 가조라고 하는 골무를 끼고 줄을 뜯어 연주했다. 중국 문헌인 <석명(釋名)>에 비파는 원래 오랑캐들이 말 위에서 연주하던 것으로 손을 앞으로 밀어 소리 내는 비(琵)라 하고, 손을 끌어당기는 것을 파(琶)라 하니, 이것을 악기의 이름으로 삼았다고 하였다. <고려사> 식화지(食貨志) 문종 30년(1076년)에 당비파 악사가 1인 있었다는 기록이 있고, 문경 봉암사의 지증대사 적조탑(寂照塔)에 보이는 신장조각이 비파를 들고 있다. 당비파는 고려를 통하여 주로 당악에만 사용되어 왔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향악에도 사용되었다. 세종 때 여기(女妓)들은 모두 당비파를 배웠고, 성종 때 사서인(士庶人)은 음악을 배울 때에는 반드시 당비파를 우선으로 하였다. 그러나 조선 후기에 이르러 당비파는 점점 자취를 감추어 지금은 연주되지 않는다. 발목(撥木)은 당비파의 줄을 튕기는데 쓰는 작은 나무조각을 말한다. 조그마한 도끼날처럼 생긴 발목을 당비파 연주자가 오른손에 들고 줄을 튕겼다. 발목과 비슷하게 생긴 것을 일본의 비파 연주자들이 사용하는 바찌(撥)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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