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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1유형 : 출처표시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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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2)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4)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범자문 수막새 6

    3D

    범자문 수막새 6_1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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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범문 #자연문 #범자문 #왕실문양 #신성한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 · 촬영기관 :
    • · 소장기관 : 한국문화정보원
    공공누리 유형

    한국문화정보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정보
    10.51 MB
    저작물 설명

    국적/시대 : 한국/조선원천유물의 형태를 그대로 추출하였다.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범자문 수막새로, 수키와가 쭉 이어져 형성된 기왓등의 끝에 드림새를 붙여 만든 기와이다. 양주 회암사지 출토 기와유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범자문 기와는 문양의 형태가 매우 다양하고 보존상태가 우수하여 범자문 연구분야에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인도의 옛 언어이자 불교 경전의 원어인 범자를 문양으로 표현한 범자문은 13세기 고려 후기 중국의 원나라를 통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회암사는 이미 고려 명종 4년인 1174년 금나라 사신이 왕의 생신 축하를 위해 회암사를 방문했던 기록이 있는 만큼 고려왕실 및 원나라의 불교문화와 밀접한 관련을 지을 수 있었을 것이므로 범자문의 존재가 일찍부터 양주에서 확인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수막새에 사용된 범자(梵字)는 인도의 옛 언어 산스크리트(Sanskrit)문자를 중국에서 부르는 말로, 범자문은 이것을 도안화하여 표현한 것이다. 고려 후기 원(元, 1271~1368)을 거쳐 들어 온 불교문화로 인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하여, 개성 고려궁성뿐 아니라, 양주 회암사, 양양 낙산사와 같은 고려 왕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찰에서 주로 확인되었다. 회암사지에서 발견되는 범자문 기와는 조선시대에 나타난 변화상을 보이며, 연화문이나 운문과 같은 화려하고 장식적인 문양이 덧붙여지기도 한다. 회암사지 출토 기와에 새겨진 범자는 신성하다라는 뜻의 [oṃ]과번뇌망상이 사라진 상태를 말하는 [hūṃ]자로 밀교의 대표적인 진언이다. 일반적인 사지에서 보기 힘든 기와를 3D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저작물 설명
    국적/시대 : 한국/조선원천유물의 형태를 그대로 추출하였다.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범자문 수막새로, 수키와가 쭉 이어져 형성된 기왓등의 끝에 드림새를 붙여 만든 기와이다. 양주 회암사지 출토 기와유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범자문 기와는 문양의 형태가 매우 다양하고 보존상태가 우수하여 범자문 연구분야에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인도의 옛 언어이자 불교 경전의 원어인 범자를 문양으로 표현한 범자문은 13세기 고려 후기 중국의 원나라를 통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회암사는 이미 고려 명종 4년인 1174년 금나라 사신이 왕의 생신 축하를 위해 회암사를 방문했던 기록이 있는 만큼 고려왕실 및 원나라의 불교문화와 밀접한 관련을 지을 수 있었을 것이므로 범자문의 존재가 일찍부터 양주에서 확인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수막새에 사용된 범자(梵字)는 인도의 옛 언어 산스크리트(Sanskrit)문자를 중국에서 부르는 말로, 범자문은 이것을 도안화하여 표현한 것이다. 고려 후기 원(元, 1271~1368)을 거쳐 들어 온 불교문화로 인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하여, 개성 고려궁성뿐 아니라, 양주 회암사, 양양 낙산사와 같은 고려 왕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찰에서 주로 확인되었다. 회암사지에서 발견되는 범자문 기와는 조선시대에 나타난 변화상을 보이며, 연화문이나 운문과 같은 화려하고 장식적인 문양이 덧붙여지기도 한다. 회암사지 출토 기와에 새겨진 범자는 신성하다라는 뜻의 [oṃ]과번뇌망상이 사라진 상태를 말하는 [hūṃ]자로 밀교의 대표적인 진언이다. 일반적인 사지에서 보기 힘든 기와를 3D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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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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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0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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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출처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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