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소개⑧ 더자개- 전통공예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다

    작성자 관리자2019-11-18조회수 1348

    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소개더자개- 전통공예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다

     

     

    더 자개가 2019년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는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전통공예 자개를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더 자개는 전통공예 자개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디자인과 쓰임을 갖는 상품으로 제안하는 전문 자개 기업이다.

     

    이세경 더 자개 대표는 한국적 미적 가치를 은은한 빛과 영롱함을 띤 자개에서 찾았으며, 중국, 일본에서도 불리는 나전칠기가 아닌 순수 우리말인 자개를 브랜드 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평면적으로 사용된 자개를 끊음질과 절삭 등 전통기법을 응용하되 입체적 디자인과 다양한 색감, 새로운 쓰임을 갖는 더 자개만의 상품을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20191113()에 보도된 기사 입니다.​​​

     

     

     

    [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소개더자개] 전통공예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다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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