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K-IP 활용한 F&B 스타트업 '킴델숀', 글로벌 시장 공략

    작성자 관리자2022-12-05조회수 3272

    K-IP 활용한 F&B 스타트업 '킴델숀', 글로벌 시장 공략

     고소한 인절미볼 완전옥수수 콘스프볼 콰트로 치즈볼 까망베르 치즈볼

     

    IP기반 F&B커머스 기업 킴델숀이 공공저작물 중 전통문양공공안심글꼴을 제품 디자인에 적용하는 등 공공저작물 활용의 기본 요건과 성장 가능성의 풍부함을 인정받아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한 ‘2022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사업화지원 사업(이하 공공키움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킴델숀은 자체 캐릭터 개발을 통해 캐릭터를 적용한 캘린더나 다이어리 같은 간단한 제품으로 일본시장에 테스트를 진행해, 2030고객에게 캐릭터의 매력이 통하는 것을 확인, 이를 식품(스낵류)에 접목시켰다.

     

    공공누리에서 제공하는 안심글꼴인 안동엄마까투리체를 제품명에 사용해, 한글 그대로 수출했으며 공공누리에서 제공하는 전통문양의 패턴과 킴델숀 자체 캐릭터를 적용한 새로운 버전의 음료상품도 개발 중에 있다.(이하생략) 

     

    * 2022121()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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