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공공저작물 총 88건

• [서울 볼거리] Over the 서울

  울의 골목골목에서 숨겨져 있는 역사를 찾는다! 순라길, 아리랑 고개, 종로(학림다방)에서 도로시와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입니다. 순라길은 조선시대 순라군이 순찰을 돌던 자연발생적인 골목이며, 아리랑 고개는 우리나라 최초 영화감독 나운규의 영화 촬영지, 여러 유명한 문인들의 집결지였던 학..

  
  2015-08-22 한국문화정보원
• Over the 서울

  울의 골목골목에서 숨겨져 있는 역사를 찾는다! 순라길, 아리랑 고개, 종로(학림다방)에서 도로시와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입니다. 순라길은 조선시대 순라군이 순찰을 돌던 자연발생적인 골목이며, 아리랑 고개는 우리나라 최초 영화감독 나운규의 영화 촬영지, 여러 유명한 문인들의 집결지였던 학..

  
  2015-09-27 한국문화정보원
• Over the 서울

  울의 골목골목에서 숨겨져 있는 역사를 찾는다! 순라길, 아리랑 고개, 종로(학림다방)에서 도로시와 함께 떠나는 역사여행입니다. 순라길은 조선시대 순라군이 순찰을 돌던 자연발생적인 골목이며, 아리랑 고개는 우리나라 최초 영화감독 나운규의 영화 촬영지, 여러 유명한 문인들의 집결지였던 학..

  
  2015-09-27 한국문화정보원
• 거룩한 혼들이 숨쉬는 곳, 서대문 형무소

  나레이션> 여러분은 사진속의 사람들이 누구인지 아시나요?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독립운동가입니다. 항일 투사들의 피와 눈물이 서려있는 그때 그 시절. 우리는 얼마나 기억하고 있을까요? <제목> 거룩한 혼들 이 숨쉬는 곳, 서대문 형무소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에 위치한 서대문 ..

  
  2015-10-03 한국문화정보원
• 까마귀,까치(11009)

  마귀와 까치는 칠월 칠석날 저녁에 견우와 직녀의 두별을 서로 만나게 하기 위하여 까막까치가 은하수에 모여 자기들의 몸으로 다리를 놓아 서로 만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 날은 까마귀와 까치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고 한다. 이와 같이 까마귀와 까치는 헤어져 있는 부부간의 간절한 사..

  
  2015-03-25 한국문화정보원
• [경기 느낄거리] 겨울철낭만레포츠, 동계캠핑

  울철 매서운 추위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캠퍼이다. 캠퍼들이 자주 찾는 캠핑장에 황피디가 찾아가 다양한 캠핑 모습과 직접 텐트 설치를 배워보고 겨울철 동계캠핑의 매력에 빠져본다. --대본-- 제목 : 겨울철낭만레포츠-동계캠핑 현장음> 네, 눈이 오는 겨울입니다. 오늘의 ..

  
  2015-07-05 한국문화정보원
• 빨간 조끼를 입은 사람들, 빅이슈

  상소개 [빨간 조끼를 입은 사람들, 빅이슈] 빅이슈 잡지는 1991년 영국에서 창간한 대중문화 잡지로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겨우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따라서 빅이슈 잡지에 대한 인식이 다소 부족하기 때문에 이번 영상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기부문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 ---..

  
  2015-10-03 한국문화정보원
• [서울 놀거리] 압화, 개성을 눌러담다

  레이션 : 봄이 지났지만 아직 지나지 않은 한 가지. 바로 압화에 대한 관심입니다. 꽃과 잎을 눌러 만든 그림인 압화. 그리고 그 압화를 통해 만드는 나만의 생활용품 함께 따라해보세요 step 1. 직접 압화하기 압화에 활용하기 좋은 꽃 : 코스모스, 수국, 라일락, 안개 등 <준비물..

  
  2015-08-10 한국문화정보원
• [서울 느낄거리] 우리동네 인문학 - 정동길을 걷다

  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 1위로 선정된 정동길에 역사와 건축 이야기 ---대본--- [나레이션] 오랜시간 자리를 지키며 가장 아름다운 산책 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곳곳에 한국 근현대사의 흔적이 담긴 이곳을 건축가 양진석씨와 여행작가 권기봉씨가 함께 걸어봅니다. [자막] 양진석/ 건축가..

  
  2015-09-15 한국문화정보원
• [한국문화100]민족기원의 상징 단군

  한국문화100] 민족 기원의 상징 단군 한민족의 시조이자 고조선을 개국한 단군과 홍익인간 정신에 대해 알아본다. 단군대본 내레이션> 우리민족이 세운 최초의 국가 고조선. 청동기 문화가 형성되던 시기, 부족들을 통합하여 고조선을 건국한 인물이 바로 한민족의 시조로 받드는 단군이다. 자막..

  
  2015-10-03 한국문화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