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개방우수사례_마포구청

    작성자 관리자2022-11-25조회수 505

    마포구청은 서울의 문화핵심지역으로서, 구민들의 다채로운 문화 일상의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2019년 구에서 진행한 서체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촉 9명의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마포서체>를 개발하는 공공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마포구의 문화정체성을 담고자 했던 서체개발 프로젝트를 총 9종의 <마포서체>가 공공저작물을 개발되었으며, 이후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되어 국민들의 다양한 서체 활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포나루체, MAPO애민, MAPO한아름 등 9<마포서체>20203한글과컴퓨터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대대적인 보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안심글꼴로 개방된 마포서체를 알리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해 홍보하고, 다양한 출판물, 포스터, 영상물, 웹툰 등에 활용하도록 마포구청은 서체 개방과 홍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서체를 개발해, 보급한 마포구청의 안심글꼴 개방 사례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