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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내려가면서 추위에 힘들어하시는 분 많으시죠? 춥고 건조한 겨울, 체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겨울 제철식재료가 따로 있습니다. 추위에도 제철음식으로 건강을 지키기 방법,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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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의 롱터뷰] 원자력안전위원회 vs 드립력완전위험해
알고 보면 우리 생활 속 안전을 지키고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 라돈, 원전안전, 방사능 폐기물... 일상생활 속에서 걱정되는 것들을 싹- 다 물어보고 왔습니다. 장도연 MC '가래떡 룩'으로 인터뷰할 뻔한 사연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안전 지킴 포즈 상세설명도 놓치지 마세요!! 기대 이상으로 디테일해서 웃음 꾹-
대한민국 정책브리핑(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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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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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는 짐작조차 하기 힘든 북한의 혹독한 겨울 추위 북한은 겨울맞이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남한과 다른 듯 비슷한 북한의 겨울 준비 소중한 겨울 먹거리 준비, 김장 김장은 남북 모두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한 우리의 소중하고 특색 있는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013년 남한: ‘김장,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문화’ ∨2015년 북한: ‘김치 담그기 전통’ 날씨가 추운 북한은 11월 중순이 되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김장이 마무리되는 편 길고 혹독한 겨울을 나야 하는북한은 김장만 거의 6개월 분량을 한다 김장에 필요한 부재료는 각자 알아서 마련해야 해서 지역, 문화에 따라 김치의맛도 모양도 천차만별이라고 바닷가 근처면 명태나 오징어를, 미나리가 많이 나는 지역은 김치에 미나리를첨가 고춧가루를 많이 사지 못했으면 소금에만 절인 백김치를! 최근 북한의 김장 문화에도 약간 변화가 일고있는데 평양 사람들은 배급 배추보다 시장에서 배추를 사는 것을 선호하기도 하고 남한처럼 김치를 포장 판매하기도 한다고! 겨울 생존을 위한 필수품, 땔감 영하 40도를 넘나드는 북한의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난방이 매우중요하다 나무, 연탄 등을 땔감으로 사용하는 북한 하지만 날이 추워질수록 땔감의 가격이 오르고 산림 복구정책에 따라 나무 채취에도 제한이 있어 땔감 준비가 쉽지 않은 실정 열악한 난방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창문 틈은문풍지로 막고 비닐로 창문 전체를 싸서 방풍에 힘쓰는 것으로 겨울을 대비한다 추위를 녹이는 길거리 음식 날이 추워지면 길거리 음식이 대세! 남한 사람들이 떡볶이와 어묵 냄새에 이끌려 가던길을 멈추듯 북한 사람들은 뜨끈한 감자떡 냄새에 지갑을 연다 가격도 싸고, 따뜻하면서 쫄깃한 감자떡은 북한주민들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이 외에도 남한에서처럼 뜨거운 군고구마와 군밤 또한 겨울철 인기 메뉴라고 한다 북한의 겨울 준비 풍경을 알아본 시간 북한의 일상을 이해하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졌길 바라!
통일부(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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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하면 생각나는 간식하면 꼽으라면 "호떡"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호떡은 전국민이 찾는 겨울철 인기간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에게 친숙하고 맛있는 호떡이 원래는 중국으로부터 왔다는 사실, 아시나요??? 호떡은 임오군란 이후 조선에 정착한 청나라 상인들이 팔던 떡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한국스타일화되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된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호떡에 어떤 역사가 담겨있는지 짧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재미있게 감상해보세요~!!
문화포털(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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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유일한 애국지사 묘지공원, 신암 선열 공원은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대구 출신의 애국선열의 고귀한 넋을 모신 곳으로 대구의 성역이기도 하다. 선열 공원을 영상으로 담으며, 공원 소개와 52분의 애국지사의 업적을 기리며 다시 한 번 나라를 사랑하는 건건한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문화포털(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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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야... 엄마 맘이 더 아픈거 알지...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야... 아동폭력 가해자의 82%가 친부모 가족을 가장 사랑해야 하는 당신이 가족에게 가장 위험한 사람이지 않나요? 가정포력도 범죄입니다. 신고하세요. 당신의 관심이 아이를 지킵니다 아동학대 신고전화 112
경기도 뉴스포털(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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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런 극한폭염 속 펄펄 끓는 화재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들, 바로 소방관들입니다. 경기도가 소방관들을 위해 여름철 근무방식을 개선합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4일 포천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현장. 시뻘건 화염이 솟구칩니다. 이날 밤은 기온이 30도에 달하는 열대야가 계속됐었습니다. 펄펄 끓는 화염 속에서 소방관들은 1시간 동안 불길을 잡기 위한 사투를 벌였습니다. 소방관들이 보호장구로 온몸을 휘감고 맞서는 화재현장은 그야말로 살인적입니다. [스탠드업] 구영슬 기자 “불길 속에서 소방관을 지켜주는 이 개인보호장비와 방화복은 외부 공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모두 갖출 경우, 체감 온도는 50도를 웃돕니다.” 여름철 극한의 더위는 구조활동을 더 힘겹게 하고, 심할 경우 탈수나 탈진에 이르게 합니다. [인터뷰] 조동재 / 수원소방서 소방대원 “여름철이라 바깥 온도도 뜨겁고 방화복 내부도 뜨겁고 화재 현장에 뜨거운 열기도 있고 장비도 무겁고 몸은 지치고 그에 비해서 구해야 할 사람은 많고 그 점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폭염은 이달 말까지 계속될 전망.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폭염 속 화재에 맞서는 소방관들을 위해 근무방식을 새로이 합니다. 탈수와 탈진을 예방하기 위한 휴식공간에서 2~30분 동안 교대로 쉬는 방식. 냉방버스나 휴식텐트를 같이 출동시킵니다. 쉬는 동안 안에서 생체징후를 측정하며 신체상태를 확인하고. 체온을 낮춰주는 냉동조끼를 입거나 수분을 섭취하며 더위를 식힌 뒤, 다시 현장으로 투입합니다. [인터뷰] 문충락 / 경기도재난안전본부 대응구조팀장 “최악의 폭염 앞에서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의 안전도 안심할 수 없는데요. 이에 경기 소방은 여름철 소방관의 안전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이번 여름철 재난현장 활동 지원 체계를…” 이밖에 현장대원 보호 매뉴얼을 새롭게 마련하는 한편 혹서기 교대근무는 시범 도입 후 확대할 방침입니다. 경기GTV 구영슬입니다. 영상취재 : 이효진 , 영상편집 : 강윤식 , 영상제공:경기도재난안전본부
경기도청(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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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선 가을이 왔다는 걸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의 색이 변해버린 것이지요 초록색이던 벼들이 태양의 빛을 받아 노랗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사이에 쓰러진 벼들이 이렇게나 많이 보입니다. 여름내 태풍을 이겨내지 못한 까닭이지요 넘어져도 있어도 다른 친구들과 달리 꼿꼿이 서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알곡을 매달고 고개를 숙이기 시작합니다 노랑 코스모스가 피는 가을이 왔습니다 그리고 억새가 만개한 가을이 왔습니다 충남의 가을은 여느 때와 같이 따뜻한 것 같습니다.
충남도청(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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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속리산구간의 대표 문화유산으로 속리산의 모습과 아름다운 계곡 풍경을 소개하며, 송시열과 화양구곡을 통해 산과 자연속에서 군자의 풍모를 찾고자 했던 조선시대 선비들의 대표적인 정신문화 구곡문화를 알아본다.
문화유산채널(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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