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에이코, 공공저작물 활용 AI 안무 창작 기술 선봬

    작성자 관리자2022-12-05조회수 424

    에이코, 공공저작물 활용 AI 안무 창작 기술 선봬

     

     공공저작물 활용  AI안무 창작 기술 이미지

     

    에이코는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지원하는 공공저작물을 활용해 AI 안무 창작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이코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서 글로벌 댄스 서비스 개발을 주도하던 오현석 CTO가 댄스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핵심 개발자들과 함께 창업한 회사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인간의 춤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K-Dance 메타버스의 초석 다져나가기 위해 한국의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3D 아바타의 댄스 동영상을 제작하고, 영상 콘텐츠 제작에 다양한 공공저작물을 활용하고 있다.(이하생략)

     

     

    * 2022121()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 더 자세한 기사내용을 원하시면 기사를 직접 확인하세요! 

    <기사보기> 에이코, 공공저작물 활용 AI 안무 창작 기술 선봬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