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사운드울프, 공공저작물 활용 사운드 클럽 인 제주(Sound club in Jeju) 선봬

    작성자 관리자2022-11-29조회수 527

    사운드울프, 공공저작물 활용 Sound club in Jeju 선봬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마포구 망원동 배럴댄 스튜디오에 전시된 Sound Garden(소리 정원) 이미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마포구 망원동 배럴댄 스튜디오에 전시된 Sound Garden(소리 정원)>
     

     사운드를 매개로 공간의 숨은 판타지를 표현하는 사운드컬쳐 브랜드 사운드울프가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는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 사업(이하 ‘공공키움’) 에 참여해 브랜드의 발전을 도모했다. 

    사운드울프는 공공누리 홈페이지에 개방된 공공저작물(소리)을 활용해 외면되어왔던 지역문화 고유의 소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현대 음악장르와 접목 제주 고유의 소리를 새롭게 해석해 과거와 지금의 제주소리를 디지털 상으로 믹싱해 표현했다.  (이하생략)
     

     

     * 2022년 11월 28(화)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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