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기술을 담는 그릇’ 예담공예, 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사업 선정
작성자 관리자2019-10-30조회수 1572
‘기술을 담는 그릇’ 예담공예, 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사업 선정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유산을 활용한 문화상품들의 개발이 늘고 있는 가운데, 주식회사 예담공예(대표 전선례)가 2019년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는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예담공예는 전주한지를 소재로 전통적 이미지의 기념품 및 체험품을 개발하고 제작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예담공예는 전통문양을 활용한 카드 지갑을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옻칠한 한지를 활용해 소재의 독창성과 실용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통적 이미지의 한복(당의)형태로 디자인했고, 전통 문양으로는 매화문과 봉황문을 적용했다. 기념품과 체험품을 일원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는 것이 ㈜예담공예의 설명이다.
○2019년 10월 30일(월)에 보도된 기사 입니다.
‘기술을 담는 그릇’ 예담공예, 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사업 선정 -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view/1814919
[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소개③ 예담공예] 기술을 담는 그릇이자 우리 문화 알림이 –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