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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향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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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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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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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유물설명

향비파(鄕琵琶)는 국악기 중 현악기의 하나로 울림통 위에 5개의 줄이 12개의 괘에 얹혀 있다. 신라 삼현(三絃)이라고 불리는 거문고, 가야금, 비파의 하나이다. <삼국사기>에 ????향비파는 당나라 비파와 대동소이하며 신라에서 비롯하였으나 누가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 음에는 세 조가 있으니 궁조, 칠현조, 봉황조에 이백십이곡이 있다????라고 하였다. 4현에 목이 굽은 당비파와는 달리 향비파는 5현에 목이 곧으며 복판에 대모를 대고 거문고처럼 술대로 탄다. 향비파는 <경모궁악기조성청의례(景慕宮樂器造成廳儀禮)>에 의하면 1777년에도 사용되었으나 이후 단절되었다가 2008년 국립국악원의 고악기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향비파가 현재 국립국악원 연주단을 통해 그 연주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활용설명

향비파는 우리나라의 전통 현악기의 하나로 조선 후기까지 연주되었으나 지금은 연주되지 않는데 이를 활용하여 관광 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당비파보다 한 줄이 많고 목 부분이 곧은 형태를 띠고 있어서 차이를 보인다. 기념품이나 복제품을 통해서 국악기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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