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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아악기 #반규법 #역취법 #문묘제례악
    공공누리 유형

    국립국악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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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적(?)은 아악기(雅樂器)로 원래 구멍이 4개였는데, 후한(後漢)의 경방(京房)이 한 구멍을 더하여 5음을 갖추었다고 한다. 송나라 때에는 다시 한 구멍을 더하여 앞에 다섯 구멍, 뒤에 한 구멍으로 모두 여섯 구멍이 되었다. 고려 예종 11년(1114)에 송나라에서 적이 들어왔고, 아악의 등가(登歌)와 헌가(軒架)에 아울러 사용하였다. 『악학궤범』의 적은 U자모양의 취구와 더불어 지공(指孔)은 앞에 다섯, 뒤에 한 구멍이 있고, 아래 끝 양쪽에 두 개의 허공(虛孔)이 있다. 아래 끝마디에 지(?)와 같이 십자공(十字孔)을 뚫은 점이 특색이다. 그러나 현재는 십자공을 뚫지 않는다. 중국계 아악에만 편성되는 적은 12율 4청성(十二律四淸聲)을 가진다. 지공 6구멍에서 12율 4청성, 즉 16음을 모두 내려면 반구멍만 떼는 반규법(半窺法)과 세게 김을 넣어 내는 역취법(力吹法)을 함께 쓴다. 현재는 <문묘제례악>에만 사용되는데, 손 짚는 법과 부는 법은 『악학궤범』기록 내용과 같다.
    • 활용설명 : 적은 현재 <문묘제례악>에서만 사용되는 악기로 고려시대부터 전통이 이어졌다. 국립국악원에 소장된 적의 형태를 그대로 활용하여 관광 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제작한다. 적을 통해서 국악과 국악기에 대한 가치를 생각할 수 있으며,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3

    * 출처 -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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