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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공후 1번 사진

    와공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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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나무 #명주실 #현악기 #하프 #봉황 #공명판
    공공누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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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와공후(臥??)는 국악기 중 현악기의 하나로 13줄로 이루어졌으며 현재는 연주되지 않는다. 마치 서양의 악기 하프(harp)를 닮은 것처럼 보이며 머리 부분이 봉황(鳳凰)의 머리처럼 생겼기 때문에 봉수공후라고도 부른다. 와공후는 타원형의 큰 공명판이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다. 『수서(隋書)』권15와 『구당서(舊唐書)』권29에 의하면, 중국 수나라의 구부기(九部伎) 또는 당나라의 십부기(十部伎)에 소개된 고려기(高麗伎)에서 와공후는 탄쟁(彈箏), 도피피리(桃皮??), 요고(腰鼓) 등 15종의 고구려 악기와 함께 연주됐다고 한다. 와공후는 거문고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전승되지 않았다. 현재 국립국악원에서도 연주되지 않는다. 국립국악원 소장 와공후는 1937년 함화진(咸和鎭, 1884~1948)이 북경에서 구입한 것이라고 한다.
    • 활용설명 : 와공후의 형태를 활용하여 관광 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제작하고자 한다. 생소한 악기인 와공후를 널리 알리고 고구려의 악기와 음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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