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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피리 1번 사진

    쌍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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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기 #강화 #전승 #
    공공누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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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쌍피리는 경기도 강화지방에 전승되는 악기로 두 개의 피리를 한데 묶어 부는 관악기를 말한다. 제27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한 <강화 용두레질소리>의 해설 책자에 따르면 고려시대부터 전승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피리는 고구려의 악기이다.『통전』에 기록된 고구려 악기 중에서 소필율(小??), 대필율(大??), 도피필율(桃皮??, 풀피리)은 모두 피리 종류의 악기이다. 피리는 본래 중앙아시아 신장에서 전래된 서역의 악기였다. 쌍피리의 재료는 대나무의 일종인 시누대를 쓰며, 명주실 또는 가느다란 구리철사로 두 대의 피리를 하나로 묶는다. 서는 갈대로 만들고 지공은 뒤에 하나, 앞에는 다섯 개가 있다. 연주자는 두 개의 서를 함께 입에 물고, 한 손가락으로 동시의 두 관대의 지공을 막아 소리를 낸다. 두 관대에서 나는 음의 높이가 같기 때문에 혼자 연주해도 조화를 이룬다. 강화도에서는 두 소리가 나기 때문에 소리가 부드럽다고 한다. 쌍피리는 노는 자리에서 민요를 연주하거나 반주할 때 쓴다.
    • 활용설명 : 쌍피리의 형태를 그대로 사용하여 관광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제작하고자 한다. 피리는 국악기에서 선율을 담당하는 악기인데 두 개가 하나로 묶여 있는 독특한 형태를 활용하여 직접 연주를 할 수도 있다. 쌍피리를 통해서 국악과 국악기에 대한 가치를 생각해보고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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