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검색어

    단소 1번 사진

    단소

    view3208 다운로드0
    관련태그
    #관악기 #종적 #조선음악소사 #향악
    공공누리 유형

    국립국악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3D 뷰어는 크롬 브라우저 및 파이어폭스에서만 보실수 있습니다. 컴퓨터 사양에 따라 3D 뷰어 이용 및 고화질 대용량(20~30MB/장)사진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단소(短簫)는 관악기로 가로로 잡고 부는 길이가 짧은 종적(縱笛)이다. 지공(손가락으로 막고 여는 구멍)이 뒤에 1개, 앞에 4개가 있다. 소리는 크지 않으나 맑고 청아한 음색을 지녔다. 『악학궤범(樂學軌範)』에도 단소가 나오지 않아 그 기원을 알 수가 없지만, 함화진(咸和鎭)은 그의 저서 『조선음악소사(朝鮮音樂小史)』에서 단소가 청(淸)나라에서 들어왔다고 하였다. 현재의 단소는 향피리처럼 향악 연주에 알맞게 제작됐기 때문에, <영산회상>(군악 제외)이나 관현합주, 가곡이나 가사, 시조의 반주에 쓰이지만, 정재반주나 대풍류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악기의 구조나 지법으로 볼 때 대체로 조선 중기 이후에 퉁소의 변형으로 생겨난 것으로 본다. 단소의 명인이었던 추산(秋山) 전용선(1884~1964)은 취구(입김을 불어 놓는 구멍)가 작아 요성의 폭이 좁은 악기의 한계를 극복하고 단소 산조를 짜서 연주하였다.
    • 활용설명 : 단소의 형태를 활용하여 관광 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제작하고자 한다. 단소는 배우기 쉽기 때문에 활용된 제품을 사용한 연주도 가능하다. 활용된 단소를 통해서 생소한 우리의 국악과 국악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3

    * 출처 -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유의사항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 >

    1.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

    2. 저작물 변경 : 2차적 저작물로 변경하여 이용 가능

    3. 이 저작물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사용 조건>

    -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후원 한다고 하거나 공공기관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제 3자가 오인하게 하는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 알아야 할 사항 >

    I. 이용조건의 표시 및 변경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저작물 활용 시 출처표시를 꼭 해 주셔야 합니다.

    2. 공공누리 저작물의 이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이용조건 변경 전 사용하셨다면 해당저작물 한해 용도변경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II. 이용조건의 위반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이용조건을 위반할 경우 그 즉시 이용허락이 종료됩니다.

    2. 이용자가 이용조건 위반 후 지속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므로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부담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