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검색어

    검색어로 검색
    저작물 구분
    설명 보기: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설명 보기: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소장기관
    이용조건
    거문고 1번 사진

    거문고

    view28761 다운로드0
    관련태그
    #거문고 #오동나무 #가락덜이 #타령 #가곡
    공공누리 유형

    국립국악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3D 뷰어는 크롬 브라우저 및 파이어폭스에서만 보실수 있습니다. 컴퓨터 사양에 따라 3D 뷰어 이용 및 고화질 대용량(20~30MB/장)사진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거문고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현악기이다. 거문고는 궁중 음악과 선비들의 풍류방 음악의 악기로, 전문 연주가의 독주 악기로 전승되었다. 오른손에는 대나무로 만든 술대를 쥐고 현을 뜯어서 소리를 내고, 왼손은 공명통 위에 고정된 괘를 집어 음정을 얻는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고구려의 재상 왕산악이 거문고를 만들었다고 전한다. 또한 무용총을 비롯한 고구려 고분벽화에 거문고와 유사한 모습이 확인된다. 거문고는 고구려의 대표적인 악기였다. 고구려에서 발생한 거문고는 통일신라에 전해져 신기(神器)로 보전되다가 옥보고(玉寶高), 속명득(續命得), 귀금(貴金), 이찬(伊飡), 윤흥(允興), 안장(安長), 청장(淸長), 극상(克相), 극종(克宗) 등에게 전수되어 민간에 널리 퍼졌다고 한다. 거문고는 신라의 삼현삼죽(三絃三竹)의 하나로 향악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조선시대 거문고는 궁중에서보다 민간에서 더욱 발전되었다. 조선 후기에 이르면 거문고는 일부 양반들과 중인계층에 수용되어 선비들의 필수품의 하나로 여겨졌다. 이들은 거문고를 연주함으로써 정신을 수양하고 다스리고자 했다. 선비들에 의해 많은 거문고 악보가 만들어졌고, 현재까지 전하는 고악보의 대부분은 바로 이 시기에 만들어진 것이다. 20세기 초반 거문고는 거문고 음악의 역사상 아주 색다른 변화를 겪는다. 백낙준(1884~1933)에 의해 풍류 악기가 산조 연주를 시도하게 된 것이다. 거문고풍류에 익숙한 청중들은 백낙준의 거문고 산조를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오히려 산조를 통해 거문고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게 되었다. 백낙준 이후 백석기, 신쾌동, 한갑득, 김윤덕, 원광호 등 자유롭고 개성 있는 산조 유파가 형성되었다.
    • 활용설명 : 거문고의 형태를 그대로 활용하여 관광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거문고는 고구려에서 시작된 오랜 전통의 악기로 자체의 모습을 통해서도 우리나라 악기의 아름다움을 확인하고 느낄 수 있음이다. 기념품이나 복제품을 통해서 국악기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3

    * 출처 -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유의사항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 >

    1.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

    2. 저작물 변경 : 2차적 저작물로 변경하여 이용 가능

    3. 이 저작물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사용 조건>

    -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후원 한다고 하거나 공공기관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제 3자가 오인하게 하는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 알아야 할 사항 >

    I. 이용조건의 표시 및 변경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저작물 활용 시 출처표시를 꼭 해 주셔야 합니다.

    2. 공공누리 저작물의 이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이용조건 변경 전 사용하셨다면 해당저작물 한해 용도변경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II. 이용조건의 위반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이용조건을 위반할 경우 그 즉시 이용허락이 종료됩니다.

    2. 이용자가 이용조건 위반 후 지속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므로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부담 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저작물

    자세히 보기
    view2222 다운로드15
    자세히 보기
    view2021 다운로드17
    자세히 보기
    view2307 다운로드9
    자세히 보기
    view2798 다운로드81
    자세히 보기
    view2612 다운로드242
    자세히 보기
    view3334 다운로드170
    자세히 보기
    view2419 다운로드89
    자세히 보기
    view2522 다운로드212
    자세히 보기
    view2527 다운로드165
    자세히 보기
    view3846 다운로드78
    자세히 보기
    view2353 다운로드35
    자세히 보기
    view2262 다운로드33
    자세히 보기
    view2645 다운로드32
    자세히 보기
    view2713 다운로드353
    자세히 보기
    view2268 다운로드110
    자세히 보기
    view2321 다운로드858
    자세히 보기
    view2236 다운로드24
    자세히 보기
    view2175 다운로드21
    자세히 보기
    view2588 다운로드81
    자세히 보기
    view2283 다운로드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