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21
• 촬영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 소장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일제강점기 서귀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이 조회를 하고 있다.

  서귀공립보통학교는 1920년 2월 1일 인가되어 같은 해 10월 서귀면 서귀리 713번지에 신입생197명으로 개교했는데

  제주에서 네 번째로 설립된 학교다. 조선인 학생들이 주로 다녔고,

  1930년 4월 19일 화재로 전 교사(校舍)가 전소되었다.

  1936년 6월 현 위치인 서귀리 558번지로 교사가 이전되었고,

  1938년 제3차 조선교육령이 공포되면서 이름이 ‘서귀북공립심상고등소학교’ 로 개칭되었다가

  1941년 4월 1일에는 서귀북공립국민학교로, 1950년 6월 1일에는 서귀국민학교로 개칭되었다.

  오늘날 서귀초등학교의 전신이다. 제주도 서귀포 명소로 소개된‘석천상점(石川商店) 발행’ 엽서 사진이다.

• 활용설명 :

  
  

출처표시 예시

예시 1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2

예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