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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_'섬, 그 바람의 울림' 제주국제관악제_1번 사진

    제주_'섬, 그 바람의 울림' 제주국제관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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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기록사진 #1990년대 #제주시 #제주음악축제
    공공누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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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21
    • 촬영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 소장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섬, 그 바람의 울림’ 을 주제로 한 제10회 제주국제관악제가 제주해변공연장에서 개막되었다.

      제주시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 주최로 1995년 8월 12일부터 열린 이 관악제에는 독일 바이젤 금관앙상블,

      스페인 아로나 시립관악단 등 8개국 51개팀 2700여 명이 참가해 도내 곳곳에서 모두 39회 공연을펼쳤다.

      또 미국 줄리아드음대 버지니아 알렌, 독일 에센 폴크방음악원 야끄 모저 교수 등 14명의 초청음악가들이

      국내외 관악단과 협연했다. 제주국제관악제 참가와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독일 슈트트가르트음대 아르민 로진 교수가 명예 제주시민으로 추대되었다.

      1999년부터 홀수 해에는 관악축제, 짝수 해에는 관악 콩쿠르와 전문앙상블축제를 열고 있다.

    • 활용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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