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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21
- 촬영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 소장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1960년대 말 지금의 제주시 광양초등학교 인근 모습이다. 장화를 신고서 역시 장화를 신은 어린이를 안고
진흙탕 길을 건너는 엄마의 모습이 이채롭다. 광목천으로 만든 책보에 명찰을 달고 코고무신을
신은 어린 학생의 모습은 당시만 해도 평범한 풍경의 하나였다. 광양은 옛 성내에서 남쪽으로 약 1.8km
떨어져 있는 농업위주의 자연마을이었다. 그런데 1954년부터 제주시가 급격한 인구증가에 대비하여
광양을 중심으로 제1토지구획정리사업을 시작하면서 서서히 변모되기 시작한다.
14만9336m²를 대상으로 한 이 사업은 1967년까지 시행되었는데, 이 일대가 본격적인 도시 경관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제1횡단도로가 1963년에 개통되고 이 도로가 구시가지와 연결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 활용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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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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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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