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검색어

    제주_연자방아 돌리는 아버지와 아들_1번 사진

    제주_연자방아 돌리는 아버지와 아들

    view248 다운로드2
    관련태그
    #제주특별자치도 #기록사진 #연자매 #방에 #맷돌
    공공누리 유형

    제주특별자치도청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고화질의 대용량(20~30MB/장)사진으로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21
    • 촬영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 소장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아버지와 아들이 말을 이용해 연자방아를 돌리고 있는 모습이 정겹다.

      ‘연자매’ 라고도 하며 ‘방에’ 라고도 하는 연자방아는 쌀이나 조와 같은 곡식을 탈곡하거나 도정할 때 사용하는 도구로,

      다공질 현무암 재질과 돌의 회전력으로 곡식의 껍질을 벗긴다.

      마을공동체에서 ‘방에접’ 을 두어 공동 운영 . 관리하는데, 10~30가구 정도가 계를 조직해 ‘방에’ 를 공동기금으로 조성

      해 함께 사용했다. ‘알돌(바닥돌)’ 과 ‘웃돌(맷돌)’ 로 구성돼 있으며 둥글고 판판한 커다란 석판이 알돌이며 알돌 위에

      둥근 돌이 웃돌이다.

      알돌은 땅에 고인 천돌 위에 얹히며 알돌의 중앙에 박힌 중수리를 중심으로 웃돌이 맴돈다.

      크기는 매우 다양해 알돌의 지름이 130cm, 웃돌 지름이 75cm, 또는 알돌의 지름이 210cm, 웃돌 지름이 83cm 등 대소

      의 차이가 있다. 정미소가 등장하면서 자취를 감췄다.

      현재 제주도에는 애월읍 하가리와 신엄리에 2기의 ‘방에’ 가 있는데 중요민속자료 제32호로 지정돼 있다.

    • 활용설명 :


    출처표시 예시

    예시 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3

    * 출처 -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유의사항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 >

    1.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

    <저작물 사용 조건>

    -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후원 한다고 하거나 공공기관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제 3자가 오인하게 하는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 상업적 이용금지 : 비영리 목적으로만 저작물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다만, 별도의 이용허락을 받아 공공저작물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 변경금지 : 저작물을 변경하거나 2차적 저작물 등으로 작성할 수 없습니다.

    < 알아야 할 사항 >

    I. 이용조건의 표시 및 변경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저작물 활용 시 출처표시를 꼭 해 주셔야 합니다.

    2. 공공누리 저작물의 이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이용조건 변경 전 사용하셨다면 해당저작물 한해 용도변경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II. 이용조건의 위반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이용조건을 위반할 경우 그 즉시 이용허락이 종료됩니다.

    2. 이용자가 이용조건 위반 후 지속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므로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부담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