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검색어

    제주_한가로운 마라도 등대_1번 사진

    제주_한가로운 마라도 등대

    view225 다운로드0
    관련태그
    #제주특별자치도 #기록사진 #서귀포시 #마라도 #제주도부속섬
    공공누리 유형

    제주특별자치도청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고화질의 대용량(20~30MB/장)사진으로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21
    • 촬영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 소장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최남단 마라도의 한가로운 들녘의 모습이다. 소와 초가집, 마라분교장, 마라등대, 전기시설 등의 모습이 보인다. 마라도는

      전기시설이 설치되기 이전에는 바다고기인 빗개(수염상어)와 도롱이(불범상어)를 잡아 내장 속에 있는 기름을 이용하여

      밤에 호롱불을 켰다고 한다. 그 후 등유를 사용한 등잔불을 켜오다가, 1975년도에는 경운기 엔진을 이용한 발전소 5Kw

      로 겨우 초져녁에만 전깃불을 이용하였다. 1983년에는 10Kw로 한 가정에 2~3등은 켤 수가 있었다. 마라도는 개척 이

      전에는 ‘금(禁)섬’ 으로 불리어지는 곳으로 인근 사람들이 신비스럽게 여기면서도 접근을 꺼렸던 섬이었다. 옛날에는

      울창한 원시림으로 뒤덮여 있었고, 해안에는 해산물이 풍부하였으나 기후변화가 심해 접근이 어려웠다고 한다. 그러나

      날씨가 풀려 해상위험도가 적을 때는 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간혹 섬에 상륙하여 나무를 베어가고 해산물도 채취했

      었다고 전해진다.

    • 활용설명 :


    출처표시 예시

    예시 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3

    * 출처 -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유의사항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 >

    1.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

    <저작물 사용 조건>

    -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후원 한다고 하거나 공공기관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제 3자가 오인하게 하는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 상업적 이용금지 : 비영리 목적으로만 저작물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다만, 별도의 이용허락을 받아 공공저작물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 변경금지 : 저작물을 변경하거나 2차적 저작물 등으로 작성할 수 없습니다.

    < 알아야 할 사항 >

    I. 이용조건의 표시 및 변경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저작물 활용 시 출처표시를 꼭 해 주셔야 합니다.

    2. 공공누리 저작물의 이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이용조건 변경 전 사용하셨다면 해당저작물 한해 용도변경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II. 이용조건의 위반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이용조건을 위반할 경우 그 즉시 이용허락이 종료됩니다.

    2. 이용자가 이용조건 위반 후 지속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므로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부담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