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21
• 촬영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 소장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표고버섯은 한때 제주 임산물의 대표적인 수출품이었다.

  1960년대는 한라산 표고버섯이 일본과 대만 등지로 수출될 만큼 인기가 좋았다.

  한때는 한라산 곳곳에 표고버섯 재배장이 있을 정도였다.

  이후 한라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며 국립공원구역에 있는 표고버섯 재배장이 철거되었고,

  한라산에서 표고버섯 재배용 나무벌채가 금지되면서 표고버섯 재배도 시들시들해졌다.

  사진은 한라산 5 . 16도로 동수악 아래쪽에 있는 강창학의 표고버섯 재배장으로 버섯을 말리는 작업장 모습이다.

  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모자 쓴 사람이 강창학이다.

• 활용설명 :

  
  

출처표시 예시

예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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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2

예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