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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_바람의 땅 밭 밟기_1번 사진

    제주_바람의 땅 밭 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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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기록사진 #남테
    공공누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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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21
    • 촬영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 소장기관 : 제주특별자치도청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한 사람은 말을 이용해 밭을 밟고 있고, 일부는 ‘남테’ 를 두 사람이 끌어서,

      나머지는 두 발을 이용하여 밭을 밟고 있는 모습이다. 대부분 밀짚모자를 쓰고 있는 것으로 봐서 초여름으로 보인다.

      ‘남테’ 는 주로 여름농사인 조 농사를 지을 때, 좁씨를 뿌린 후 씨앗이 잘 묻히도록 흙을 단단하게 밟을 때 썼던 농기구이다.

      ‘남테’ 는 통나무에 말발굽처럼 나무 말뚝을 박아 만드는데, 돌로 만들면 ‘돌테’ 라 한다.

      조는 파종 후 잘 밟아주지 않으면 발아도 고르지 못하고, 발아가 되더라도 뿌리내리지 못한다.

      곧, ‘남테’ 는 바람 많고 화산회토로 이뤄진 화산섬 제주에서 발아율을 높이려고 사용했던 농기구다.

      남테는 ‘채경’ ‘채경 고리’ ‘몸통’ ‘발굽’ 으로 구성되었다.

      통나무에 말발굽처럼 구경 6cm, 길이 10cm 크기의 나무 말뚝을 만든 뒤, 8~9개씩 엇갈리도록 6~7줄을 박아 만든다.

      몸통 지름은 29cm, 길이는 95cm이었으며, 무게는 33kg 정도. 몸통 양편으로 무쇠로 된 ‘중쇠’ 를 박은

      다음 여기에 ‘채경’ 과 ‘채경 고리’를 고정시켜 앞에서 소나 말, 사람들이 자유롭게 끌도록 했다.

    • 활용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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