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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_두루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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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생활용품 #민속문화재 #장독대 #초가
    공공누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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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13
    • 촬영기관 : 경기도
    • 소장기관 : 경기도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 활용설명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생태계가 살아있는 십리 계곡의 산림욕장 중심부에 자리를 잡은 두루뫼 박물관은 현대화 물결에 밀려 우리 조상의 손때 묻은 생활용품들이 사라져 가는 것을 안타까워한 설립자 강위수, 김애영 선생 부부가 30여 년간을 한 점 두 점 모아서 전시해 놓은 민속생활사 전문박물관이다.두루뫼(周山)는 설립자의 고향마을 이름으로서 북측 군사분계선내 장단군에 있다고 한다. 초등학생들의 소풍코스로도 이용되고 있다. 근래까지 실생활에 이용되던 우리 전래 생활용구는 너무나 광범위하고 보편화되어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오히려 역사유물로서의 그 가치를 소홀히 하게 되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훼손과 유실이 심화되어 멸실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이에 두루뫼 박물관은 전래 생활용품 잔존품 수집에 역점을 두고 장독대, 토담, 싸리문, 터주가리, 업양가리, 서낭단,신당, 장승, 솟대, 헛간, 재래방앗간, 원두막 등 민속 문화재를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다.장독대 뒤울안, 토담을 끼고 양지쪽에 자리를 잡은 장독대, 볏짚으로 만든 터주가리를 중심으로 키순대로 옹기종기 정답게 모여 앉은 큰 독 작은 독 오지 항아리 등 우리 선인들의숨결이 밴 그것들은 우리 국토의 특징인 유연한 굴곡의 산자락과 초가마을, 바람과 구름과 주변환경이 조화되고 자연과 어울리는 특성을 지닌다. 두루뫼 박물관에서는 장독대와 초가 사랑방, 방앗간, 헛간 등 기억 저편에 일면으로만 남아있던 고향의 그것들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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