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검색어

    향비파_1번 사진
    향비파_2번 사진
    향비파_3번 사진
    향비파_4번 사진
    향비파_5번 사진
    향비파_6번 사진
    향비파_7번 사진
    향비파_8번 사진
    향비파_9번 사진
    향비파_10번 사진

    향비파

    view2614 다운로드242
    관련태그
    #나무 #명주실 #현악기 #울림통 #삼현
    공공누리 유형

    국립국악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고화질의 대용량(20~30MB/장)사진으로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향비파(鄕琵琶)는 국악기 중 현악기의 하나로 울림통 위에 5개의 줄이 12개의 괘에 얹혀 있다. 신라 삼현(三絃)이라고 불리는 거문고, 가야금, 비파의 하나이다. <삼국사기>에 ����향비파는 당나라 비파와 대동소이하며 신라에서 비롯하였으나 누가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 음에는 세 조가 있으니 궁조, 칠현조, 봉황조에 이백십이곡이 있다����라고 하였다. 4현에 목이 굽은 당비파와는 달리 향비파는 5현에 목이 곧으며 복판에 대모를 대고 거문고처럼 술대로 탄다. 향비파는 <경모궁악기조성청의례(景慕宮樂器造成廳儀禮)>에 의하면 1777년에도 사용되었으나 이후 단절되었다가 2008년 국립국악원의 고악기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향비파가 현재 국립국악원 연주단을 통해 그 연주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 활용설명 : 향비파는 우리나라의 전통 현악기의 하나로 조선 후기까지 연주되었으나 지금은 연주되지 않는데 이를 활용하여 관광 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당비파보다 한 줄이 많고 목 부분이 곧은 형태를 띠고 있어서 차이를 보인다. 기념품이나 복제품을 통해서 국악기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3

    * 출처 -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유의사항

    <이용자가 가지는 권리 >

    1. 온·오프라인 상에 공유 및 이용 :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공유 및 이용 가능

    2. 저작물 변경 : 2차적 저작물로 변경하여 이용 가능

    3. 이 저작물은 영리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물 사용 조건>

    -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공공기관이 후원 한다고 하거나 공공기관과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제 3자가 오인하게 하는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 알아야 할 사항 >

    I. 이용조건의 표시 및 변경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저작물 활용 시 출처표시를 꼭 해 주셔야 합니다.

    2. 공공누리 저작물의 이용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가 이용조건 변경 전 사용하셨다면 해당저작물 한해 용도변경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II. 이용조건의 위반

    1. 이용자가 공공누리 이용조건을 위반할 경우 그 즉시 이용허락이 종료됩니다.

    2. 이용자가 이용조건 위반 후 지속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 침해가 성립되므로 형사상, 민사상 책임을 부담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