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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축 #악기 #타악기 #종묘제례악 #문묘제례악 #사직제례악
    공공누리 유형

    국립국악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고화질의 대용량(20~30MB/장)사진으로 다운로드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상세설명

    • 촬영연도 : 2017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 원천유물설명 : 축(柷)은 아악의 팔음 중 목부(木部)에 드는 타악기로 사각의 나무 절구통처럼 생긴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네모진 나무 상자 위판에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나무 방망이(채)를 세워 상자 밑바닥을 내려치는데 축은 아악 연주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상자는 바닥 면이 좁고 위가 약간 넓은 사다리꼴 모양의 육면체이며, 방대라고 하는 받침대 위에 올려놓고 친다. 축은 고려시대에 대성아악의 한 가지로 수용된 이래 아악 연주에 사용되어 왔고, 현재는 <종묘제례악>과 <문묘제례악>에 편성된다. 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축은 항상 음악의 종지를 알리는 어(敔)와 짝을 이뤄 음악 편성에서 상징적인 기호로 존재한다. 축은 양(陽)을 상징하며, 축의 악기 배치는 언제나 동쪽에 놓이고 축의 겉면은 동쪽을 상징하는 청색이고, 사면에는 산수화를 그린다. 축채는 지(止)라고 불리며, 절굿공이처럼 생긴 막대로 붉은 칠을 한다. 축의 채는 몸체와 분리시키지 않고 언제나 통 속에 꽂아 둔다.
    • 활용설명 : 축의 형태를 그대로 사용하여 관광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제작한다. 독특한 형상의 국악기로 직접 두드려 볼 수도 있다. 축을 통해서 조선왕실에서 행해졌던 제례의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사용되었던 국악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처표시 예시

    예시 1

    본 저작물은 OOO(기관명)에서 OO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으로 개방한 저작물명(작성자:OOO)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OOO(기관명), OOO(홈페이지 주소) 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예시이므로 작성연도 및 해당 기관명과 홈페이지 주소, 작성자명 기입

    예시 2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유형번호]유형에 따라 [기관명(사이트 URL), 작성자:OOO]의 공공저작물을 이용하였습니다.

    예시 3

    * 출처 - [기관명], [사이트명(사이트상세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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